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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협, 주한외국관광청 또 만났다인아웃바운드 활성화 방안 논의
이정민 기자 | 승인2022.05.15 21:41

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지난 11일 주한외국관광청협회(ANTOR)과 간담회를 열고 해외관광 재개에 따른 관광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시 주관으로 이탈리아, 벨기에 플랜더스, 싱가포르,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타이완, 태국 등 8개 관광청이 함께했다.

양무승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회장은 “해외관광 재개 시점에 맞춰 해외 우수 관광정책 청취를 통해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지자체 최초 서울시와 ANTOR와의 간담회를 주선”했다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가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 중  ▲8월 열리는 ‘서울페스타 2022’ ▲청와대 개방 관련 다양한 관광콘텐츠 ▲ ‘2022 서울의료관광 트래블마트’ 등을 소개하고 외국관광청의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ANTOR 역시,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러 우수사례를 소개와 함께 아웃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ANTOR 차원의 제도개선 노력에 서울시도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보영 ANTOR 회장은 “서울시와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ANTOR와 협력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크며 아웃바운드 뿐만 아니라 서울의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도 협회 차원에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양무승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회장은 “엔데믹 시대 서울을 방문하는 해외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ANTOR와 서울시의 역할이 앞으로 매우 중요하며 함께 방한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협회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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