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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중화권 인바운드 업계 교류회 성료관광 매력 발산 및 공동 유치사업 활성화
이정민 기자 | 승인2022.05.25 22:03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9일 경남 김해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한국관광공사 주최 중화권 인바운드 여행업계 팸투어와 연계한 ‘相约釜蔚庆,不见不散!(부울경에서 꼭 만나요!)’이란 주제
로 ‘부울경·중화권 인바운드 여행업계 교류회’를 개최했다.

부산관광공사, 울산관광재단, 경상남도관광재단 3개 RTO가 공동 주관하고 부울경 관광업계가 함께 참가한 이번 교류회에는 KTO 중국팀 및 수도권 소재의 중화권 전담 인바운드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부산, 울산, 경남 각 지역별 사업 뿐만 아니라,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부울경 통합 관광마케팅 사업’이 소개돼 참가자의 관심을 모았다.

부산은 중화권에서 관심이 높은 신규관광지(롯데월드 어드벤처, 스카이라인루지,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등)와 함께‘에헤이마하모’(에이 걱정마. 다 잘될꺼야! 부산사투리) 글로벌 프로모션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서 교통, 패키지, 개별상품 등 관광업계 지원 인센티브 사업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고 중화권 전담 여행업계와 네트워킹을 통해 관광 상품개발 및 공동 프로모션을 독려했다.

중화권 인바운드 여행업계 팸투어단은 지난 18일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시작으로 울산과 경남 통영을 거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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