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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만의 크루즈 상품 어떻게 나오나?스카이파트너 대상 크루즈 상품 설명회 열어
이정민 기자 | 승인2022.06.12 22:12

한진관광이 업계 내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크루즈 여행 상품 설명회를 열었다.

한진관광에 따르면 지난 5월 24일 소공동 본사에서 스카이파트너 판매 대리점 및 제휴 거래처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크루즈 상품 설명회를 진행했다.

팬데믹 위기로 인한 규제들이 점차 완화되면서 크루즈 여행 상품 수요가 늘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 국가 간 방역 시스템 및 출입국 절차 등이 간소화되면서 해외여행 재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추세다.

다만 코로나19 이전 대비 크루즈 캐빈 이용비가 평균적으로 20% 이상 인상돼 여행객들의 경제적 부담이 다소 높아진 상황이다.

하와이 등 인기 여행지의 경우 코로나19 이전 대비 2배 이상 객실료가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선내 쾌적한 환경 조성 및 격리 객실 확보 등의 이유로 승객을 100% 채우지 않는 조치 역시 가격 인상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진관광은 이러한 이슈를 감안, 크루즈 캐빈 이용비 관련 경제적인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설명회 초점을 맞췄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 경기를 포함한 전국 36개 업체가 참여해 크루즈 여행 상품에 관심을 보였다. 한진관광은 짧은 차량 이동거리, 저렴한 비용, 충분한 휴식 시간, 여행 짐 간소화 등 일반 여행 대비 크루즈여행의 매력을 상세히 소개했다.

산토리니

한진관광은 스카이파트너(대리점)와 협력사를 위한 상생 구조를 강조했다.
특정 기간 내 상품 참가자 모객 시 커미션 지급, 크루즈 여행 상품 브로슈어 제공, 설명회 지원 등을 통해 긴밀한 상생 협력 네트워크를 확고히 구축한다는 각오다.

또 안전한 상품 운영, 최소 출발 인원 하향 조정, 비즈니스 좌석 상품 적극 출시, 맞춤형 상품, 테마성 기획 상품도 신속하게 공급하고 있어 업계 내 경쟁력 제고 의지를 고취시켰다.

한진관광은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이전부터 7년 간 프린세스 크루즈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아울러 다년 간 중남미, 지중해, 북유럽, 알래스카 등 장거리 크루즈 시장을 이끄는 우수 여행사로 입지를 굳혀 왔다. 한진관광은 이러한 과거 명성을 되찾기 위해 근거리인 동남아시아 크루즈 뿐 아니라 유럽, 지중해, 호주 등 전 세계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주력 상품으로 판매 중인 남미 크루즈 여행의 일부 출발일은 이미 예약 마감이 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알래스카크루즈(코닝스담호)

특히 한진관광은 최근 중동 여행 시장에 대한 수요층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이집트를 운항하는 크루즈 상품은 이미 마감돼 추가로 상품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크루즈 뿐만 아니라, 다년간의 운항 경험으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전세기 상품도 운영 중에 있다. 달랏, 북해도, 아테네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 등이 현재 판매 중에 있으며 이 밖에 자그레브 등 다양한 전세기 상품 공급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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