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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페낭’에 주목할 때여행사 대상 설명회 열고 향후 계획 알려
이정민 기자 | 승인2022.06.26 21:46

동양과 서양 그리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페낭이 새로운 여행지로 주목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다양성 때문이다. 그리고 멀지 않다. 해외여행이라면 이 정도 거리는 돼야 맛이 난다.

말레이시아의 섬 같은 섬 아닌 섬, 페낭여행을 위한 준비가 시작됐다.
말레이시아 페낭 주정부 관광청은 지난 24일 서울 모처에서 설명회를 열고 향후 한국인 여행객 맞이를 위한 준비 사항을 알렸다. 한국 시장은 ‘유니홀리데이’에서 맡고 있다.

오이촉 얀 페낭관광청 CEO는 "페낭은 말레이시아 북서부 해안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아름다운 거리 벽화, 연중 내내 열리는 축제, 다양하고 맛있는 길거리 음식 그리고 세계적인 관광명소 뿐 아니라 아마존 보다 더 오래되고 유네스코에서 인증한 1억 3000만년 된 열대우림이 있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페낭은 도시 자체가 타임머신이라 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옛 것과 지금 것이 오묘한 조화를 이룬다. 음식, 문화 그리고 예술은 특별한 장소에서 경험하는 것이 아닌 여행자의 발걸음 닿는 곳마다 보고 느낄 수 있다.

한국에서 직항편이 운항할 경우 비행시간은 약 5시간 30분 가량이 예상되지만 아쉽게도 아직 직항편은 없는 상태다. 한국에서 이동할 경우 쿠알라룸푸르 또는 코타키나발루를 거쳐 이동해야 하며 싱가포르에서 크루즈를 통한 이동 역시 향후 기대되는 이동 방법이다.

도심 내 이동은 자전거를 추천한다. 이른바 ‘링크 바이크(Link Bike)’라 불리는 자전거 대여 시스템은 25개 셀프 서비스 자전거 스테이션이 있어 사용도 편리하다.

페낭의 대표적인 여행방법은 크루즈다.
스웨튼햄 부두 크루즈 터미널은 지난 2010년 대대적인 재건축 이후 세계적인 크루즈선이 정박하고 있다. 로얄 캐리비안크루즈의 오베이션 오브 더 씨즈, 셀러브리티 크루즈 등은 싱가포르 등 인근 기항지 투어를 통해 페낭여행의 새로움을 더해주고 있다.

영국 지배 영향으로 선진화 된 의료 관광 시스템도 주목되며 특히 인센티브 등 MICE 단체에도 적합하다. 페낭에는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최대 1만 3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실내 행사장인 페낭 국제 컨벤션  및 전시 센터(SPICE)와 2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바다 전망의 해안 컨벤션센터(SQCC)를 비롯한 다양한 장소가 있다.

페낭의 대표적인 장소인 조지타운에는 130년 전 지어진 세계문화으로 지정된 호텔 등 각 지역에 다채로운 숙박 시설이 있다.

페낭 여행상품의 경우 관련 사이트(penangtraveldeals.com)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호텔, 여행 명소, 음식,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왼쪽부터 오이촉 얀 페낭관광청 CEO, 윤 페낭관광청 매니저, 허윤주 유니홀리데이 부사장, 김학곤 유니홀리데이 대표

www.mypenang.gov.my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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