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뉴질랜드가 9월 19일부터 인천~오클랜드 노선 운항을 증편한다.

현재 에어뉴질랜드는 주 1회(토)운항중으로 9월 19일부터~10월 29일까지 주 2회(월·토)증편하며 10월 31일부터는 주 3회(월·목·토) 증편 운항 예정이다.

주 3회 운항하는 10월 31일부터 인천 출발편은 기존 오후 4시 50분에서 오후 9시 45분 출발로 늦춰진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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