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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광 어떻게 바뀌나서울관광재단, 글로벌마케팅 계획 발표
이정민 기자 | 승인2022.07.18 21:06

서울관광재단은 글로벌 관광시장 선점을 위한 서울관광 대응전략을 수립, 전방위적 해외홍보 추진 계획과 함께 자치구 특성을 살린 테마관광 카운티 육성 로드맵을 발표했다.
특히 정상화될 관광 시장에 대비해 해외 마케팅 계획을 본격화하고 매력특별시 서울을 위한 신규 관광 콘텐츠를 적극 개발한다는 목표다.

서울관광재단은 18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021년 성과와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등을 소개했다.

2021년 7월에 취임,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이번 기자간담회를 통해 취임 후 주요 실적을 정리하고 엔데믹 시대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한 포부도 밝혔다.

먼저, 서울관광재단은 하반기 서울관광 리스타트를 위해 글로벌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6월 전 세계 관광시장을 향한 첫 번째 메시지가 될 서울관광 브랜드 ‘MY SOUL, SEOUL’과 홍보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8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될 서울관광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동남아와 동북아, 구미주를 아우르는 대대적인 대면 마케팅을 재개한다.

2017년도부터 5년간 서울명예관광홍보대사로 활약한 방탄소년은 올해도 전 세계에 관광도시 서울을 알리는데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UIA 기준 국제회의 개최 세계 2위 도시답게 MICE 대면 유치마케팅 전개, 맞춤형 MICE 지원체계 구축 등 온·오프라인 MICE유치마케팅 다각화를 통해 뉴노멀 MICE 도시 서울을 새롭게 브랜딩 할 계획이다.

당장 8월에는 서울 페스타 행사를 개최하고 올 겨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될 서울 빛초롱축제도 계획돼 있다.

‘2022 서울 페스타’가 서울 이프리, 전기차 경주대회(E-Prix)와 함께 오는 8월 개최한다. 서울 페스타와 함께 서울 쇼핑페스타가 전년과 달리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방관광공사(RTO) 서울시 산하 관광·문화 분야 산하기관과 협력 체계 ‘지역상생 협력 클러스터’를 새롭게 구축하고 관광 콘텐츠 발굴,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치구별로 특성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 테마관광 카운티를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 6월 강북구에 시범 운영을 시작한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를 9월에 정식 개관하고 도심 등산관광 활성화를 추진 중이며 광진구와 ‘반려동물 관광’을 중심으로 협력, 가족동반 여행에 적합한 반려견 관광코스 발굴 및 홍보할 계획이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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