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데일리] 노랑풍선이 진정한 휴식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영혼의 땅, 서안·티벳 완전일주+칭짱열차 8일‘ 상품을 출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을 왕복 이용하는 이번 상품은 병마용과 진시왕릉의 지하궁전 등 전통적인 중국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서안 여행은 물론 다양한 불교 사원을 만날 수 있는 티베트를 8일 일정으로 둘러 볼 수 있어 색다른 여행을 원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국내선을 이용해 중국 서안에서 티베트로 이동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장거리 여행의 피로를 최소화해 눈길을 끈다.

티베트 역사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티베트박물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달라이 라마의 겨울 궁전으로 유명한 ‘포탈라 궁’을 둘러 볼 수 있으며 식사가 포함된 티베트 전통 민속 쇼가 특전으로 준비돼 있어 티베트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티벳 고원을 횡단하는 ‘칭짱열차’를 타고 이동하는 일정은 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어 이 상품의 백미라 할 수 있다.

매주 일요일 출발하는 '영혼의 땅, 서안/티벳완전일주+칭짱열차 8일‘ 상품은 159만 9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품 및 예약문의 : 02-2022-7287 (노랑풍선 중국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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