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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전 직원 100% 복직 결정10월부터 처우개선·보상 신규 인력 채용도 진행
이정민 기자 | 승인2022.08.21 20:09

모두투어가 10월부터 전 직원 복직을 결정했다.

모두투어는 현재 전체 직원 중 65% 수준의 근무 인력과 나머지는 유급휴가를 병행하는 근무 제도로 운영 중이다.
모두투어는 당초 오는 12월까지 휴직제도 운영 예정이었으나 여행 시장 정상화에 대비하기 위해 100% 전 직원 조기 복귀를 결정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 경영효율 측면의 휴직 제도를 운영해왔으나 글로벌 여행시장의 개선과 엔데믹에 대한 기대감이 높고 무엇보다 코로나 자체에 대한 인식 변화로 여행 심리와 수요 개선이 확실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지금은 공격적인 시장 선점을 통한 실적 개선으로 위기를 극복할 시간"이라며 복직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현재 모두투어는 조직문화 회복과 성과 동기부여를 위한 처우개선과 보상에 대해 추가로 논의 중이며 전 직원 복귀를 시작으로 직무별 신규 인력 채용 등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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