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추석연휴 국내외 여행계획에 대해 묻다예산 맞는 여행지 최우선 고려
이정민 기자 | 승인2022.08.24 21:34

제주항공이 진행한 추석연휴 국내외 여행계획 설문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행을 떠날 경우 여행지에서 먹을거리와 즐길거리에 가장 많은 비용을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제주항공이 지난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자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 연휴 국내외 여행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4118명 중 1699명(41%)은 국내여행을 382명(9%)은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고향 또는 가족, 친지방문’ 786명(19%),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냄’ 737명(18%), ‘아직 정하지 못함’ 514명(13%) 순이었다.

올 추석 항공여행을 떠난다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는 1615명(39.2%)이 ‘예산에 맞는 여행지’를 꼽았고 ‘여행지의 코로나19 방역상황’(1175명·28.5%),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1101명·26.7%)가 뒤를 이었다.

또 추석 항공여행을 떠난다면 정해진 예산 중 가장 많은 비용을 들일 항목으로는 1751명(42.5%)이 첫번째로 맛집, 카페, 골프, 레저, 교통비 등 여행지에서의 비용이라고 응답했다.

1557명(37.8%)은 ‘좋은 숙소’를, 651명(15.8%)은 ‘항공운임’을 159명(3.9%)은 ‘면세 쇼핑을 포함한 쇼핑비용’이라고 답했다.

제주항공 취항지 중 추석연휴에 가장 떠나고 싶은 여행지로는 ‘제주’가 49.9%(2056명)를 차지해 전체 응답자의 절반을 차지했다. 괌(564명·13.7%), 다낭(351명·8.5%), 사이판(344명·8.4%), 방콕(311명·7.6%)이 뒤를 이었다.

올 추석 항공여행을 고민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여행지의 방역상황(1329명·32.3%), 높은 여행지 비용(1010명·24.5%), 입국 전 PCR검사 등 해외여행 시 방역규정에 따른 입국절차(774명·18.8%)순이었으며 원하는 항공노선이 없거나 스케줄이 맞지 않는 등 항공편 부족(531명·12.9%)과 항공운임(292명·7.1%)을 선택한 응답자도 있었다.

올해 추석 이후 해외여행 예상시기에 대한 질문에는 1214명(29.5%)이 ‘내년 상반기’를 꼽았으며 1024명(24.9%)은 ‘올해 연말 안’, 891명(21.6%)은 ‘내년 7월~9월 사이 여름휴가’, 590명(14.3%)은 ‘내년 말(10월~12월)’이라고 응답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2)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빌딩) 608호   |  대표전화 : 02-6225-5455/010-2678-5455
발행일자 : 2015년 7월 15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41  |  등록년월일 : 2015년 5월15일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민
Copyright © 2023 트래블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  ljm@traveldaily.co.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