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한인 최장수 여행사 US아주투어는 차별화된 노동절 연휴 특선 상품들을 내놨다.

에메랄드빛 호수가 더위를 식혀주고 마음의 여유를 선사하는 특선 코스로는 ▲옐로스톤+그랜티톤 4일(9/2 출발) ▲2022년형 새 버스가 투입되는 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17마일+솔뱅 4일(9/2출발) ▲앤텔롭캐년+모뉴멘트밸리+파웰호수+글랜댐 3일(9/3 출발)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너른 초록빛 숲의 품에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레드우드+샌프란시스코 3일(9/3 출발) ▲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 3일(9/2출발) ▲레드우드 2일(9/3, 4 출발) ▲세코야+킹스캐년 2일(9/3, 4 출발) 등이다.

▲수려한 경관으로 엽서나 달력에 단골로 등장하는 그랜티톤 국립공원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는 “호텔이나 항공료도 가파르게 상승했다. 사명감을 갖고 부담없는 가격으로 편안하게 여행 다녀올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 물론 코스, 호텔, 식사 등 여행의 요소들은 최고로 유지했다”고 전했다.

US아주투어는 호수와 숲으로 떠나는 노동절 연휴 특선 여행 외에도 ▲2022년형 새 버스가 투입되는 브라이스+자이언+라스베이거스 3일(9/3 출발) ▲데스밸리+라스베이거스 2일(9/4 출발) 등 다양한 노동절 연휴 특선 상품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39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노동절 연휴에도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선사할 방침이다.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미국 213-388-4000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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