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넥트’ 가 하와이에서 가장 큰 섬, 하와이아일랜드(빅아일랜드)에 위치한 럭셔리 비치 리조트 ‘웨스틴 한푸나 비치 리조트(The Westin Hapuna Beach Resort, 웨스틴 하푸나)’의한국사무소로 선정됐다.

웨스틴 하푸나 비치 리조트(The Westin Hapuna Beach Resort)는 하와이에서 가장 큰 섬인 하와이아일랜드(빅아일랜드)의 코할라 코스트에 약 4만평(13만㎡) 부지에 걸쳐 펼쳐진 비치 리조트다. 지난 2018년 6월, 한화 약 650억($4600만) 규모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거쳐 새롭게 탄생한 웨스틴 하푸나 비치 리조트는 하와이아일랜드의 프리미어 럭셔리 리조트로 자리매김했다.

웨스틴 하푸나 비치 리조트 전경

하와이아일랜드의 서쪽에 위치한 코나 국제공항(Kona Airport)에서 차로 약 2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17개의 스위트를 포함한 넓은 249개의 객실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국어 인스타그램 개설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9월 8일까지 팔로워 대상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인스타그램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로 웨스틴 하푸나 한국어 인스타그램 계정(@westinhapunakr)을 팔로우하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숙박권을 포함한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웨스틴 하푸나 비치 리조트 로비

이벤트 게시물에 올라온 리조트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하나를 골라 자신의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웨스틴하푸나Life, #웨스틴하푸나)와 함께 포스팅한 후,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웨스틴 하푸나 비치 리조트 2박 숙박권(1명)을 2등에게는 배달의민족 식사권(5명), 3등에게는 스타벅스 커피쿠폰(1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9일(월)로 당첨자에게 인스타그램 디엠(DM)을 통해 개별 발표할 예정이다.

웨스틴 하푸나 비치 리조트

◆웨스틴 하푸나 비치 리조트
웨스틴 하푸나 비치 리조트(The Westin Hapuna Beach Resort)는 하와이에서 가장 큰 섬인 하와이아일랜드(빅아일랜드)의 코할라 코스트에 약 4만평(13만㎡) 부지에 걸쳐 펼쳐진 비치 리조트다. 지난 2018년 6월, 한화 약 650억($4600만) 규모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거쳐 새롭게 탄생한 웨스틴 하푸나 비치 리조트는 하와이아일랜드의 프리미어 럭셔리 리조트로 자리매김했다.

하와이아일랜드의 서쪽에 위치한 코나 국제공항(Kona Airport)에서 차로 약 2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17개의 스위트를 포함한 넓은 249개의 객실을 제공하고 있다.

2022년 새롭게 오픈한 문화센터를 포함해 총 4개의 레스토랑 & 바, 야외 수영장 (패밀리 풀 & 성인 전용 인피니티 풀), 웰니스 센터 & 스파, 키즈 클럽, 자체 보유 하푸나 골프 코스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제공한다. 웨스틴 하푸나 비치호텔은 마우나케아 리조트 소속으로, 웨스틴 하푸나 투숙객은 자매 호텔인 마우나케아 비치 호텔(Mauna Kea Beach Hotel)의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호텔 정보는 한국어 공식 홈페이지 www.westinhapunabeach.kr 혹은 인스타그램 @westinhapunakr 통해 확인 가능하다.

◆프린스 리조트 하와이
프린스 리조트 하와이(Prince Resorts Hawai‘i)는 오아후와 하와이아일랜드를 기반으로 총 3개의 럭셔리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오아후에 자리한 프린스 와이키키는 전 객실에서 와이키키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하와이 컨벤션 센터, 알라모아나 센터, 카카아코 지역 등 도보로 접근 가능한 거리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오아후에서 유일하게 자체 골프 코스를 보유하고 있다.

하와이아일랜드 코할라 코스트 지역의 ‘마우나 케아 비치 호텔’은 카우나오아 베이(Kaunaoa Bay)의 뛰어난 전망을 자랑하며 리조트 내 18홀 마우나 케아 골프 코스를 갖추고 있다. 하와이아일랜드 코나 지역에 위치한 ‘웨스틴 하푸나 비치 리조트’는 하와이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으로 손꼽히는 ‘하푸나 비치(Hapuna Beach)’를 가장 프라이빗 하게 즐길 수 있는 호텔이다.
www.princeresortshawaii.com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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