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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무비자 시행, 격리는 당분간 유지내달 13일 이후 격리 해제도 적극 검토
이정민 기자 | 승인2022.09.22 23:36

대만이 오는 29일부터 무비자 입국을 재개 한다.
대만 행정원 관계자는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9월 29일부터 코로나 팬데믹 이전
무비자 입국이 가능했던 모든 국가는 대만 입국 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만 현재 적용중인 격리는 당분간 유지 된다.
대만관광청 서울사무소 관계자는 “29일부터 한국은 대만 입국 시 무비자로 가능하지만 기존 실행중인 3일 지정시설 격리 후 4일 자가격리는 그대로 유지 된다”며 “10월 13일 이후 추이를 살펴 본 후 완전 해제 결정을 논의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만 정부의 조치에는 주간 입국자수 상한을 기존 1만 명에서 6만 명까지 늘이는 방안도 담겼다.

대만 행정원 관계자는 "대만 정부는 10월 13일 이후 모든 의무 검역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추세에 따라 입국자수 상한선도 15만 명 까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항공편 운항도 재개된다. 스쿠트항공은 오는 11월 1일부터 인천~타이페이 주 5회 운항도 예정돼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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