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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한진관광 왜 불렀나?대한항공 카이로 직항 전세기 여행 활성화 논의
이정민 기자 | 승인2022.09.29 20:53

한진관광이 이집트 여행 활성화를 위한 소통 및 협력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진관광은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주한 이집트 대사관에서 안교욱 대표와 칼리드 압델라흐만(Khaled Abdelrahman) 주한 이집트 대사가 만나 환담을 나눴다. 

특히 이번 만남은 자국 관광산업 발전을 희망하는 칼리드 대사의 초대로 성사됐다. 양 측은 대한항공 카이로 직항 전세기 여행 상품 판매 현황 및 이집트 여행 활성화 전망 등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집트는 약 400만 명의 국민이 관광업에 종사하고 있을 만큼 관광산업을 매우 중시하는 국가로 꼽힌다. 특히 코로나19 엔데믹이 가까워지면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지 노력이 적극 이뤄지고 있다. 이집트 정부는 올해 11월 오픈 예정인 유리와 콘크리트로 된 멀리서도 볼 수 있는 그랜드 이집트 박물관과 같은 새로운 프로젝트로 관광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은 이집트 관광산업에 있어 중요한 시장으로 한진관광은 이번 회동을 계기로 일반 고객 대상 패키지 상품 뿐 아니라 프리미엄 상품, VVIP를 위한 익스클루시브(Exclusive) 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한다. 또한 여행객 만족도를 위한 프라이빗 투어(Private Tour)를 적극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 대한항공 카이로 직항 전세기 여행 상품 일정은 내년 1월 6·13·20·27일, 2월 3일  총 5회로 구성됐다.

기본에 충실한 정통,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품격, 품격 그 이상의 특별함과 여유로움이 강조된 품격플러스 등급으로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쿠푸왕의 대피라미드와 네페르타리 여왕의 무덤 내부 관광 일정, 카르낙 신전 빛의 소리 쇼 관람, 홍해의 휴양 도시인 후르가다의 휴양 패키지, 페어몬트급의 특급 호텔 숙박, 디럭스급 나일강 크루즈 탑승, 이집트 전통 식사 체험 등 다채로운 여행 콘텐츠로 채워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1월 13일 단 1회 '먼 나라, 이웃나라'의 저자로 잘 알려진 이원복 교수가 동행해 이집트 여행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며 연계 상품으로 홍해를 운항하는 크루즈 상품도 준비돼 있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이번 대한항공 이집트 전세기 상품의 경우,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이후 첫 카이로 직항편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인천~카이로 직항편이 추가로 편성되길 희망하는 수요층이 두터워지고 있다"며 "실제로 상품 판매 오픈 후 1주일 만에 높은 로드율을 달성할 만큼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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