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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운드···계획만 풍성 정책은 뒷전10월 이후 무비자 입국 허용 관련 정책 시급
이정민 기자 | 승인2022.10.13 00:19

이달 말 끝나는 대만·마카오·일본 3국 무비자 입국 허용 전자여행허가제(K-ETA) 한시적 연장 관련, 10월 이후 뚜렷한 방침이 정해 지지 않아 '정책 따로 계획 따로' 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 8월 4일 시작, 한 차례 연장된 이번 조치는 10월 31일로 종료될 예정이지만 추가 연장 여부 또는 전면 개방 등 후속 조치가 아직 정해 지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관광공사 등 관련 부처에서는 외래객 유치 극대화를 통한 방한 관광 조기회복 지원을 비롯해 일본·대만·홍콩 등 전략시장 집중 공략 등 시장별로 다각도의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지만 방한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한 자유로운 입국 관련 정책들이 시급해 보인다.

일본은 지난 11일부터 입국자수 상한 철폐를 통한 한국 포함 70여개 국가에 대해 무비자 입국·개별 자유여행 허가 등을 통해 외래관광객 입국규제 전면 완화를 시행하고 있다.

태국 역시 국제선 항공편 수요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 시, 전자비자(e-visa)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태국 관계 부처는 전자비자(e-visa)시스템 도입을 통해 태국관광이 아시아 시장에서 반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4분기 대만, 홍콩 등 전면 개방이 예상됨에 따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홍콩은 10월 셋째주 이른바 ‘0+0’ 조치가 발표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홍콩은  ‘4+3’(4일 시설격리 후, 3일 자가격리) 시행을 입국 후 3일 추적관리로 지난달 26일부터 완화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0+0’ 조치에 대한 홍콩정부의 공식적인 언급 및 발표는 없는 상황이지만 오는 19일 예정돼 있는 존리 행정장관의 정책연설을 통해 전격 발표 내용이 담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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