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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우아함···‘DUSIT’이 돌아왔다괌·몰디브·태국·베트남·싱가포르 등 현지 관계자 방한
이정민 기자 | 승인2022.11.13 18:25

두짓타니(DUSIT THANI)가 다시 한국시장을 찾았다.
두짓타니 인터내셔날 등 6개 지역 관계자들은 지난 9일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업데이트 된 브랜드 소식을 알렸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에도 두짓타니를 찾은 한국인은 만만치 않게 많았다. 특히 빠르게 문을 열었던 몰디브와 괌의 경우 한국이 아닌가 할 정도로 두짓타니 브랜드는 이제 한국 여행객의 또 다른 여행 '원픽‘(one-pick 하나를 선택한다는 뜻의 신조어로 결정의 상황에서 당당하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의미함)이 됐다.

다소 비용을 더 지불하더라도 두짓의 우아함을 경험하기 위한 고객들의 선택 이유는 분명하다. 바로 두짓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네 가지 고집이 있기 때문이다.

먼저 ▲Personalized Services 개인화 서비스다. 두짓은 태국 유산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초연결 시대에 개인화된 정서를 독특하게 표현하고자 한다. 모든 고객의 요구를 예상하고 그 예상을 뛰어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개인화된 서비스 접근 방식을 통해 투숙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Well-being 웰빙이다.
두짓은 웰빙이 타이 호스피탈리티의 핵심 요소라 믿고 있으며 모든 측면에서 웰니스를 통합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의식과 정형화된 작은 순간에도 고객 만족과 의미 있는 결과를 이끌어낸다. 아울러 고객과 직원의 신체적·정서적 복지에 집중하고 있다.

다음으로 ▲Local Connections 현지와의 연결성이다.
두짓은 특별함을 추구한다. 고객에게는 지역별 경험을 제공하고 현지 여행자에게는 연결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의미 있는 기억과 즐거운 경험을 가져다 줄 장소로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인정하고 감사하며 포용하고 있다.

Nichlas Maratos 두짓인터내셔날 커머셜 부사장

마지막으로 ▲Sustainability 지속가능성이다.
두짓은 환경을 생각하는 고객과 함께 천연 자원을 보호하는 실천으로 두짓의 우아함과 친절함을 나타내려 한다. 이에 공급망, 협력 파트너, 환경 및 사회적 영향에 대한 이해를 심화함으로써 보다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Nichlas Maratos 두짓인터내셔날 커머셜 부사장은 "네 가지의 브랜드 철학은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 서비스 정신"이라고 밝혔다.

두짓타니는 코로나 팬데믹 동안 한국 여행객을 비롯한 전 세계 여행객들 맞이하기 위한 준비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위생과 안전에 대한 고객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이와 관련된 서비스를 위해 직원 대상 교육 등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으며 움츠려 들기 보다 새로운 브랜드 런칭 등 좀 더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갔다.

특히 일본 교토에 ASAI 호텔과 교토 두짓타니가 내년 상반기 중 오픈할 예정으로 각각 114개와 147개의 룸을 보유, 교토를 여행하는 한국 여행객들에게 또 다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ASAI 브랜드의 경우 MZ세대를 겨냥한 서비스로 이미 방콕 차이나타운에 오픈한 후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에도 이른바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동남아와 중국, 일본 등 일부 지역 및 대륙으로 국한돼 있는 두짓 브랜드는 계속적인 확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포지셔닝도 각 브랜드에 맞게 선보이고 있다.
현재 ▲DUSIT DEVARANA ▲DUSIT THANI ▲DUSIT Suites ▲dusit D2 ▲DUSIT PRINCESS ▲ASAI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는데 각 브랜드는 울트라 럭셔리,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등 각각의 퀄리티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같은 두짓의 각 지역별 브랜드에 대한 투자 기준 및 원칙에 대해 Nichlas Maratos 부사장은 "두짓 브랜드는 리조트 부문이 강하다. 장점이다. 우리는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 리조트의 경우 주변 환경이 잘 갖춰져야 한다. 리조트가 들어서야 하기 때문"이라며 "두짓 브랜드는 해당 지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갖고 있다. 공간의 크고 작음이 곧 럭셔리를 입증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짓타니는 마케팅 전략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온라인으로 대부분의 비즈니스가 이뤄지는 만큼 디지털 마케팅 부문을 강화하고 있는데 해당 부분을 맡는 전담 부서가 생겨 이곳에서 향후 치밀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하송희 두짓 인터내셔널 한국마켓 총괄이사는 "디지털 마케팅이 강화되는 만큼 한국 시장, 한국 고객에게 더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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