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항공사
대한항공, 운항 재개 속도 낸다상하이·난징·칭다오·삿포로·오키나와·텔아비브 운항 재개
이정민 기자 | 승인2022.11.13 18:27

대한항공이 코로나19로 중단된 주요 여객 노선의 운항을 재개하며 본격적인 수요회복에 박차를 가한다.

대한항공은 한·중 노선 운항 확대에 따라 주요 중국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먼저, 인천~상하이(푸동 공항) 노선은 11월 20일부터 매주 일요일 운항한다. 오전 8시 3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전 9시 55분에 도착하며 복편은 오후 1시 5분 출발해 오후 4시 1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또한 인천~난징 노선은 12월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운항을 재개한다. 오전 9시 인천공항을 떠나 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 도착하며 복편은 오후 1시 15분 출발해 오후 4시 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칭다오 노선은 12월 11일부터 매주 일요일 운항한다. 오전 9시 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9시 45분 도착하고 칭다오에서 10시 55분 출발해 오후 1시 2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한편, 인천~다롄 노선은 지난달 28일부터 매주 금요일 주1회 운항을 재개했고 인천~선양, 인천~톈진 노선도 기존 주1회 운항하던 것을 1회씩 증편해 각각 화·금, 화·토 주 2회 운항중이다. 

대한항공은 일본 무비자 입국 허용에 따른 개인 관광수요 회복에 따라 주요 일본 노선도 운항 재개에 나선다. 인천~삿포로 노선은 12월 1일부터 매일 오전 10시 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12시 45분 도착하며 복편은 오후 2시에 출발해 오후 5시 1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오키나와 노선도 12월 1일부터 주 4회(월·목·금·일) 운항을 시작, 오전 8시 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전 10시 25분 도착하며 복편은 오전 11시 35분 출발해 오후 1시 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일본은 코로나 이후 엄격한 입국 제한에 따른 자유 왕래가 불가능했지만 무비자 입국 허용에 따라 개인 자유여행이 활발해지면서 쇼핑, 식도락, 온천, 골프 등 다양한 관광 요소로 여행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텔아비브 노선은 12월 26일부터 주 3회(월·수·금) 운항을 재개한다. 오후 2시 3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8시 텔아비브에 도착하고 현지에서 오후 9시 55분 출발해 다음날 오후 3시 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이후 해외 여행 수요를 다방면으로 검토해 중단된 여객 노선의 운항 재개 및 공급석을 확대하는 한편, 안전운항체계와 안전시스템을 강화해 고객들의 항공 여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12월 국제선 운항 스케줄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2)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빌딩) 608호   |  대표전화 : 02-6225-5455/010-2678-5455
발행일자 : 2015년 7월 15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41  |  등록년월일 : 2015년 5월15일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민
Copyright © 2023 트래블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  ljm@traveldaily.co.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