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는 오는 12월 1일 오픈일을 기념해 당일 한정 이용 가능한 ‘50% 할인데이’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50% 할인데이’는 객실뿐 아니라 조식 요금 역시 반값에 제공, 온오프라인 통틀어 최저가로 진행하는 파격 세일이다. 오픈일 당일, 단 하루만 이용 가능한 이번 패키지는 모든 객실에 2인 조식이 포함된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성됐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 옆에 위치하여 해외여행을 떠나는 공항 이용객들에게 접근성이 용이하며 여행 전후로 편리한 투숙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객실에서는 공항과 비행기 이착륙의 모습 및 탁 트인 영종도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호텔에서 차량으로 약 2분 거리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15분 거리에 위치한 을왕리 해변, 왕산 마리나 등으로 특별한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에게도 편안함과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는 디럭스 스위트, 슈페리어 스위트 트리플룸 등 가족 및 친구들이 함께 투숙 가능한 객실부터 58개의 스위트룸을 포함, 총 360개의 객실이 마련된다. 또한 이비스 스타일 브랜드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담은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가 특징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는 영종도의 철새와 공항의 비행기를 모티브로한 디자인까지 호텔 곳곳에 녹여 여행의 기분을 한층 더 높이는 역할을 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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