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SLH)는 90개국 이상의 520여개의 럭셔리 부티끄 호텔멤버를 보유하며 투숙객의 만족도 높은 휴가 경험을 확대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SLH는 11월, 28개국의 76개의 프라이빗 빌라로 구성한 프라이빗 컬렉션과 2개의 럭셔리 호텔을 새롭게 멤버로 추가했다.  일본, 태국, 호주,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에 걸쳐 총 76개의 프라이빗 컬렉션은 부티크 호텔의 모든 혜택과 서비스은 물론 독립된 별장의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는 것이 자랑이다.

호텔에 비해 공간이 보다 넓은 프라이빗 콜렉션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장기 체류에 대한 수요가는 물론 넓은 공간이 필요한 단체 여행과 다세대 여행에 더욱 적합한 투숙형태며 업무를 하기에도 충분히 편리시설을 제공하고 있어 디지털 노마드에게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프라이빗 컬렉션 뿐만 아니라 SLH의 멤버 호텔로 멕시코, 유럽, 말레이시아의 랑카위 지역 등의 11개의 부띠크 호텔이 새롭게 포트폴리오에 추가됐다.

◆비스카 토스카나
페라가모 가문이 여름이면 집으로 사용했던 것으로 유명한 비스카 토스카나(Viesca Toscana)는 스위트룸을 포함한 14개의룸이 있는 호텔이다. 프라이빗 풀, 정원,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가구는 물론 이곳에 상주하는 토스카나 태생의 쉐프, 안드레아 캄파니가 선사하는 이탈리아 요리를 만날 수 있는 럭셔리 빌라다.

◆르 세네이
르 네세이(Le Nessay)는 프랑스 에메랄드 해안에 위치하며 프라이빗 컬렉션의 멤버로 독립적이고도 프라이빗한 17개의 고급스러운 룸을 보유하며 각 객실에는 안락한 다락방이 있다. 프랑스 빈티지의 화려함과 아름답게 잘 보존되어 있는 해변, 고급 스파를 경험할 수 있으며, 유명 쉐프인 토마스 에스트라다가 현지 바다로부터 조달된 신선한 식재료로 미식요리를 선사한다. 

◆라발리제 멕시코시티
멕시코시티에서 가장 인기있는 지역인 라 로마 중심지에 위치한 라 발리제 멕시코시티(La Valise Mexico City)는 1920년대의 프랑스식 타운하우스의 모습입니다. 안락한 분위기의 앤틱 가구로 꾸며진 거실에서 영화를 보거나 럭셔리한 킹사이즈 베드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라 발레즈 툴룸
라 밸리즈 툴룸(La Valise Tulum)은 프라이빗 비치 프론트 방갈로는 물론 현지 예술 작품들이 있는 넓은 거실, 욕실, 고급린넨으로 꾸며져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이다. 해수 인피티니풀은 물론 이국적인 가구로 꾸며진 11개의 룸과 멕시코의 퓨전요리, 해변 바로 앞에서 즐기는 비치사이드 마사지 역시 이 곳에서 놓칠 수 없는 순간이다.

◆디에즈 디에즈 콜렉션 1010
디에즈 디에즈 콜렉션 1010(Diez Diez Collection 1010)은 메리다에 위치한 초호화 성인 전용 호텔로 루프탑 수영장에서 내려다보이는 도시의 전경을 보며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가죽, 철, 콘크리트 등으로 장식된 현대적인 분위기로 방을 장식했으며 스위트 룸에는 대형 욕조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 다나 랑카위
SLH호텔 최초 랑카위에 위치한 프로퍼티인 더 다나 랑카위(The Danna Langkawi)는 프라이빗 수영장이 있는 해변을 정면으로 보는 비치프론트 빌라이다.  안다만 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인피니티 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스파, 피트니스클럽, 키즈클럽, 도서관, 게임방 등이 있다.

◆나누크 리조트
남태평양 최고의 리조트 중 하나로 알려진 나누크 리조트(Nanuku Resort)는 피지의 비치프론트 리조트로 숨 막힐 듯 아름다운 바다 경치를 즐길 수 있다. 현대적인 빌라로 개인 수영장, 녹음이 우거진 정원이 있으며 밝은 바다에서 직접 잡은 신선한 식재료로 제공하는 음식이 특징이다. 나누크는 피지 문화의 풍부한 역사와 전통을 강조하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합니다. 전설로 불리우는 베카라군을 스노쿨링 해보거나 전통 체험을 참여해볼 수도 있다. 

◆프라이어드 도 캐널 네이쳐 리조트
포르투갈 남서부 해안의 비센티나 자연공원 내 위치한 프라이어드 도 캐널 내이쳐 리조트(Praia do Canal Nature Resort)는 대서양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54개의 아름다운 방을 가지고 있다. 야외 체험 액티비티를 즐기거나 현지 최고의 쉐프가 제공하는 미식경험도 놓치지 말아야할 포인트다.

◆휴바투스 마운틴 르퓨지오 알고이
독일 바이에른에 위치한 휴바투스 마운틴 르퓨지오 알고이 호텔(HUBERTUS Mountain Refugio Allgäu)은 신비로운 알고이 산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초원, 계곡, 숲으로 둘러싸여있는 천연 온천에서 요가와 같은 웰니스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으며 스위트룸을 포함한 호텔의 66개의 방은 장인들의 손길로 꾸며져 있다. 힐링 에너지는 물론이고 호텔의 ‘슬로우 푸드’ 키친에서 제공하는 현지의 식재료로 만든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더 칼린 호텔
광활한 산맥 아래 반짝이는 와카팁 호수의 파노라믹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칼린 호텔(The Carlin Hotel)은 12개의 멋진 방과 스위트룸을 보유한다. 스위트 룸은 모두 루프탑 스파와 야외공간을 별도로 가지고 있으며 미슐랭 경험이 있는 쉐프의 요리, 세계적인 뮤지션, 5성급 이상의 서비스를 지향, 투숙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

◆호텔 텔레그래프
싱가포르 센트럴 지역의 비즈니스 지구 중심지에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텔레그래프 (Hotel Telegraph)가 문을 열었다. 134개의 룸은 화려하고도 럭셔리하며 호텔은 세심한 서비스와 싱가포르 경관을 볼 수 있는 루프탑 수영장, 다양한 미식 옵션 그리고 멋진 칵테일 바가 있다.

◆보타니크 캐슬 오브 투라
보타니크 캐슬 오브 투라(BOTANIQ Castle of Tura)는 부다페스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호텔로 정원과 숲으로 둘러 싸여 있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느낌을 자아낸다. 19세기에 남작이 아내를 위해 지은 건물인 낭만적인 역사를 가진 호텔은 럭셔리한 스파와 수상경력이 있는 레스토랑이 자랑이다.

◆바코 호텔 & 레지던스
터키에서 가장 유명한 고급 패션 하우스가 지난 10월 바코 호텔 & 레지던스(Vakko Hotel & Residence)로 문을 열며 호스피탤리티 시장에 뛰어 들었다. 명품 거리로 유명한 니샨티시의 플래그십 스토어 위에 위치하며 뉴트럴한 색감의 현대적인 스위트룸을 포함, 총 31개의 룸을 보유한다. 실내 개인쇼핑, 비스포크 제작서비스, 고급 스파, 최첨단 헬스장 및 프렌치레스토랑과 그외에도 독점적으로 사용가능한 서비스등을 투숙객에게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SLH 홈페이지 내 또는 SLH PR 사무소 에스마케팅으로 02-733-90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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