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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내년 예산 줄이고 사업은 ‘선택과 집중’정기총회 개최, 예산안 및 사업계획 의결
이정민 기자 | 승인2022.12.07 22:40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제31기(202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2022년도 결산의결권 위임(안)과 ‘지부를 지회’로 하는 명칭변경 및 임원의 수를 40명 이내에서 45명 이내로 확대하는 내용의 정관 개정(안), 그리고 감사 선출 안건을 의결했다.

먼저 2023년 예산은 2022년도 대비 8.2% 줄어든 8억 9000만원으로 통과됐다.

회장과 부회장이 포함된 이사 인원을 늘리는 개정안도 의결했다.

현재 KATA 정관은 이사 40인 이내지만 5명 늘어난 45명으로 개정하는 안을 통과 시켰다.
개정 사유로는 그동안 KATA에서 추진한 지역별 지부 설립에 따른 회원 증가로 이번 총회에서는 현행 지역별 ‘지부’ 명칭을 ‘지회’로 명칭 변경하는 개정안도 함께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개정안은 문화체육관광부에 승인 요청 과정을 통해 효력이 발생한다.

감사는 연임됐다.
그동안 감사직을 맡아온 유기룡, 황평기 감사는 이번 연임으로 2025년 12월 31일까지 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유기룡(좌), 황평기 감사

오창희 KATA 회장은 “올해는 작년에 비해 여행업계가 다소 회복되는 분위기로 내년에는 보다 더 국제협력 활동을 증대해 여행시장의 영업활동이 활발히 재개되고 업계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데 더욱 힘쓰겠으며 어려운 가운데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보여준 회원사에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여행업계 회복 및 지원을 위해 힘써준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총회 시작에 앞서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여행업계 회복 및 지원을 위해 힘써준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여행사 우수종사원 19명에 대해 수상을 했다. 감사패는 김승수 의원, 도종환 의원, 송재호 의원, 이병훈 의원, 조정훈 의원(가나다순)이 받았다.

▲여행사 우수종사원 표창
▲여행사 우수종사원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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