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인바운드
인바운드 생태계 복원 시작됐다‘한국 관광상품 개발 상담회’ 소통 이어가
이정민 기자 | 승인2022.12.14 21:58

올해 들어 두 번째 인바운드를 위한 상담회가 열렸다.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13일 롯데호텔에서 ‘한국 관광상품 개발 상담회’ 를 열었다.

이번 교류회에는 지자체를 비롯해 숙박업과 면세점, 유원시설, 공연관광, 크루즈, 지역관광재단 등 관광업체, 여행사 등이 참가했다. 참가 업체들은 새로운 관광콘텐츠 정보를 수집하고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기 위한 홍보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최근 관광업계의 구인난 해결을 위해 여행사와 구직자 간 ‘채용박람회’도 진행됐다.

오창희 KATA 회장은 “KATA는 그동안 단절됐었던 네트워크를 복원하고 다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토대를 하나씩 마련했다.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한국관광상품개발 상담회를 기회로 우리 여행업계가 좀 더 발전하고 예전의 세일즈를 회복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류회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앞두고 본격적인 외국인 관광객맞이를 준비하기 위한 관광업계의 인적교류와 생태계 복원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조용만 문체부 제2차관은 현장을 찾아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격려했다.

 
조 차관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수요 회복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문화와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선보이는 계기가 되어 코로나로 타격을 입은 관광업계의 협력체계도 조속히 정상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용만 문체부 제2차관은 현장을 찾아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격려했다.

한편 상담회에 셀러로 참가한 곳은 호텔 27개사, 지자체 5개 지역, 관광공사(지역 관광공사) 3개 기관, 재단 8개 기관, 관광업체 21개사, 면세점 2개사, 버스회사 1개사, 쇼핑점 1개사 등 70여 개 기관이 함께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1387) 서울시 도봉구 해등로 242-12 101-805   |  대표전화 : 02-6225-5455/010-2678-5455
발행일자 : 2015년 7월 15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41  |  등록년월일 : 2015년 5월15일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민
Copyright © 2023 트래블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  ljm@traveldaily.co.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