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 풀키에 프랑스 관광청 한국지사장이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의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위뜨'는 1968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프렌치 프리미엄 브랜드로 프랑스어로 숫자 8을 나타내는 동시에 무한함을 상징한다.

'위뜨'는 전 세계 여성들에게 자유와 아름다움, 건강한 삶을 제공한다는 멋진 방향성을 가진 브랜드로 요가, 필라테스, 테니스 옷 같은 운동복부터 평상시나 여행 중에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일상복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아직 한국에서는 생소하지만 '위뜨'는 프랑스에서는 이미 모두에게 알려진 프리미엄 브랜드다. 코린 풀키에 지사장도 아주 오래전부터 브랜드를 애용했던 1인으로 이번 홍보대사 임명에 무척 영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위뜨'는 프렌치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정체성과 걸맞게 프랑스 현지에서 늘 아름다운 화보를 찍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S/S 시즌에는 전 세계인들의 꿈의 휴양지, 프랑스 니스에서 찍어온 화보 영상과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출처 프랑스 관광청

한편 프랑스관광청은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1분짜리 니스 영상을 보면 100만 원 상당의 프랑스 여행 상품권과 위뜨 프리미엄 제품이 담긴 25만 원 상당의 트래블 키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간은 3월 31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4월 7일이다. 

◆프로모션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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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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