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특별상품 - 트래블데일리

모두투어에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7~8월간 아시아나항공이 화·목 3박 5일, 금·일 4박 6일 패턴으로 총 13회 전세기를 운항한다.

수트라허버 야경- 사진제공 모두투어

이번 전세기 상품에는 관광과 휴양 모두 즐길 수 있는 관광+휴양형, 내 맘대로 일정을 구성하는 자유여행, 특전 가득한 이벤트 상품, 브루나이까지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는 일석이조 연계상품으로 준비돼 있다.

아울러 상품별로 성인 2인에 동반되는 아동1인 20만원할인에서 최대 성인의 반값까지 할인, 선착순 특가 및 객실 업그레이드 등 풍성한 혜택도 주어진다.

코타키나발루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치안이 안전해 가족을 동반한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또한 5시간의 비교적 짧은 비행 거리에 가족, 연인 등 어느 누구와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올 수 있다.

모두투어에서 여름 성수기 시즌인 7~8월에 코나키나발루로 다녀온 여행객을 살펴본 결과 패키지 기준으로 지난 5년 동안 평균 15%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2013년부터는 20% 이상 증가하면서 인기 휴양지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7~9월까지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 숙박 시 한국 런칭 10주년 기념 및 10년 전 가격 그대로 인 ‘텐텐 프로모션’을 진행 객실당 알프레스코 레스토랑의 피자 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모두투어에서는 마지막 날 18시 레이트 체크아웃 요청 시 특별히 파격 할인된 가격을 적용 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