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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매출 늘고 영업이익 줄고“아시아나 인수 후에도 안정적 재무 유지 노력”
이정민 기자 | 승인2023.11.14 20:43

대한항공이 3분기 매출 여객 성수기 기간 여객수요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3조 8638억 원을 달성했다. 다만 여객기 공급 증가에 따라 유류비 및 인건비 등의 부대 비용도 함께 증가해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감소한 520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여객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2조 5584억 원을 기록했는데 엔데믹 이후 첫 하계 휴가철, 추석 연휴 등 성수기 여객수요 강세가 전 노선의 수송 및 수익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항공 측은 4분기 여객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목표로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신규 수요 개발 및 부정기 운항을 통해 수익 극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영업실적 호조 ▲현금성자산 축적 ▲부채비율 축소 등 재무 안정성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한 결과 8년 만에 신용등급 A등급 복귀에 성공, 향후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에도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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