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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간 사람은 갈 사람은?뉴욕 관광청, 세일즈 미션 개최
이정민 기자 | 승인2023.11.15 22:28

뉴욕 관광청은 지난 13~14일 이틀간 서울에서 ‘2023 뉴욕 세일즈 미션’을 개최했다. 
2022년 뉴욕은 전 세계에서 약 5670만 명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300만 여명이 늘어난 약 596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뉴욕시는 예상하고 있다. 

이중 한국인의 경우 2019년 40만 6000명이 뉴욕시에 방문했으며 올해는 36만 9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증가 추세로 볼 때 2024년이면 2019년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관건은 가성비다. 
뉴욕을 여행하는 한국인 연령층의 경우 18~34세가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 뉴욕의 여행 관련 콘텐츠가 보다 젊어진 영향이 크다. 
흥미로운 사실은 뉴욕을 찾는 이들의 항공 예약 현황의 경우 항공사 다이렉트 부킹이 52% 수준으로 OTA 38%를 넘어서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비즈니스 목적의 방문이 큰 것으로 보이며 순수 레저 여행객과 40대 이상의 연령층 확대가 뉴욕이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다. 

인플레이션 등 그동안의 악재로 인해 부담이 됐던 뉴욕 여행의 가성비 문제 해결을 위해 뉴욕관광청에서는 다양한 현지 어트렉션 등을 하나로 묶어 합리적인 비용에 뉴욕을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티파니 타운센드 홍보 수석 부사장 (가운데), 마키코 마츠다 힐리 관광개발 수석 부사장(우)/트래블데일리 DB

이름도 변경했다. 
뉴욕관광청은 공식 명칭으로 <NEWYORK CITY TOURISM+CONVENTIONS>으로 변경 했다.  

한편, 이번 ‘2023 뉴욕 세일즈 미션’은 뉴욕시에 위치한 5개 자치구에서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호텔, 어트렉션, 미술관 및 티켓 업체 등 총 9개 뉴욕 현지 업체가 참가했는데  여행업계 실무자 대상 데스티네이션 세미나, 1:1 트래블 마트, 세일즈콜, 미디어 간담회와 VIP 디너 리셉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뉴욕 세일즈 미션의 막을 여는 첫 번째 프로그램인 <데스티네이션 세미나>는 90여 명의 국내 여행사 관계자 및 여행업계 미디어를 초청, 뉴욕시의 관광 동향과 다변화된 상품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를 위해 방한항 뉴욕 현지 업체 담당자/트래블데일리 DB

특히, 올해는 행사장 곳곳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뉴욕 세일즈 미션에 초청된 파트너사의 정보, 뉴욕에 대한 필수 여행 지식을 배워볼 수 있는 여행 아카데미 정보, 그리고 미디어 키트 자료가 제공됐다.

오후에는 뉴욕 현지 업체와 여행사 파트너들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1:1 트래블 마트>가 열렸다. 파트너와 여행사는 개별 미팅을 통해 상품 설명 및 계약, 요금 등의 실질적인 업무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는 ‘What’s in NYC‘를 주제로 새롭게 변화된 뉴욕의 모습과 앞으로 변화될 모습에 대한 발표로 뉴욕시의 관광 업계의 발전과 앞으로의 전략들이 소개됐다. 

마지막 프로그램인 VIP 디너 리셉션에서는 주한 미국 대사관과 주요 여행사 및 업계 귀빈들 50여 명을 초청, 뉴욕 현지 파트너사들과 뉴욕관광청이 함께 네트워킹하며 뉴욕 관광의 시사점과 앞으로 변화할 뉴욕 그리고 한국 관광시장의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1:1 트래블 마트/트래블데일리 DB

뉴욕 세일즈 미션을 위해 방한한 뉴욕관광청 마키코 마츠다 힐리(Makiko Matsuda Healy) 관광개발 수석 부사장은 “뉴욕 5개 자치구를 깊이 이해하고 뉴욕에 대한 필수 여행 지식을 배워볼 수 있는 여행 아카데미가 새롭게 돌아왔다”고 밝혔다. 

티파니 타운센드(Tiffany Townsend) 홍보 수석 부사장은 “2023년에는 약 36만 9000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요한 시장인 한국에서 뉴욕시 5개 자치구의 최신 현황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 뉴욕 세일즈미션’에 참가하는 9개 업체는 다음과 같다. 
▲서클라인 크루즈 (Circle Line Sightseeing Cruises)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mpire State Building)
▲호텔 비컨 (Hotel Beacon)
▲허드슨 야드 (Hudson Yards)
▲뉴욕 힐튼 미드타운 (New York Hilton Midtown)
▲록펠러 센터 (Rockefeller Center)
▲서밋 원 밴더빌트 (SUMMIT One Vanderbilt)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뉴욕 현대 미술관 (The Museum of Modern Art)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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