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칼럼·연재 엄금희의 한국기행
인천 여행②
엄금희 작가 | 승인2015.07.15 21:58

인천 여행 남동 타워 보고 먹고 즐기는 판오람아 오감만족

하늘과 땅과 바다를 바라보며 이 모든 것을 가슴에 담을 수 있는 남동 타워가 판오람아, 또 하나의 여정으로 새롭게 다가서고 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의 남동 타워는 지난 2009년 1월 개방하였다.

한화기념관 정문에서 바라본 남동 타워

남동 타워는 인천 남동구의 상징물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건물 내에 수영장과 헬스장도 같이 있어 여가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남동 타워에 조명시설이 켜지면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한다.

남동 타워 외부 전경

기업 홍보관에는 남동공단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산업 제품에 대한 홍보를 하고 있다. 2층엔 전망대와 시정 구정 홍보관, 관광명소 안내, 유물 유적지에 대한 안내도 있어서 교육적 측면에서도 가족 나들이로 적당한 곳이다.

집과 도시 그리고 사람에 대한 새로운 생각 남동타워

문화예술 전시관에는 서예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2층이라고는 하지만 98m 높이에 있는 고공 2층이다. 전망대로 약 100미터를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는 외부가 보이는 개방형이다.

남동 타워 남동 판오람아 안내

3층에는 타워 레스토랑으로 식사를 하면서 사방의 경관을 다 볼 수 있는 회전식의 구조로 되어 있다.

남동 타워가 있는 인천 남동구는 인천시청과 인천시 교육청, 인천지방경찰청, 인천종합문화예술 회관 등 인천의 주요 시설이 밀집한 정치·행정의 1번지이다.

6,000개가 넘는 기업이 365일 쉬지 않고 가동되는 남동공단과 구월농산물 도매시장, 롯데백화점 등의 유통시설은 물론 각종 금융기관과 업무시설, 길병원 타운이 조성돼 경제 중심지이기도 하다.

 

남동 타워 문화유적 안내 전시관

인천시민들의 휴식처인 90만 평의 인천대공원과 47만 평의 광활한 해양 습지생태공원, 그리고 대표적인 명소인 소래포구가 있다.

남동구는 북쪽으로는 만월산과 철마산, 거마산이 부평구와 경계를 이루고 서쪽으로는 바다와 접한 소래포구, 남동쪽은 수인산업도로를 경계로 경기도 시흥시, 부천시와 맞닿았다.

남동구는 제2, 3경인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외곽 순환 고속도로는 물론 인천공항과 연결되는 인천대교, 인천도시철도 통과 지역으로 교통의 요충지이다.

남동 타워 레스토랑

남동구란 지명은 인천의 남동쪽에 있어 붙여진 이름이 아니라 조선시대 인천부의 남촌면과 조동면이 합쳐져 생긴 지명이다.

남촌은 남쪽에 있는 마을이고, 조동은 새와 풀이 많은 마을이란 뜻이다. 남동구는 1968년 인천을 중·동·남·북구로 나뉘면서 남구에 속했지만 1988년 남동공단이 조성되면서 인구가 크게 늘자 남구에서 분구됐다.

인천 열병합발전소에 설치된 남동 타워는 지상으로부터 높이가 106m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집단에너지 사업의 일환으로 169억 원을 들여 만든 시설이다. 전망대에서 송도를 비롯한 인천 앞바다와 시내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필자

전망대에서 보고 즐기고 타워레스토랑에서 먹는 즐거움은 오감을 만족시키는 매력적인 요소들로 여행자의 마음을 끌어당기기에 충분하다.


One Point Tip
인천 남동 타워 찾아가는 길 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 138-1

 

엄금희 작가  hankookceo@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2)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빌딩) 608호   |  대표전화 : 070-5067-1170/010-2678-5455
발행일자 : 2015년 7월 15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41  |  등록년월일 : 2015년 5월15일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민
Copyright © 2021 트래블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  ljm@traveldaily.co.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