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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 낭만적 기차 여행 선보여자카르타부터 세계 불가사의 보로부두르 사원까지
권혜정 기자 | 승인2024.05.15 15:41

품격 있는 평화를 선사하는 세계에서 가장 선구적인 프리미엄 리조트 ‘아만(Aman)’은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시작해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보로부두르(Borobudur) 사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만지워(Amanjiwo)까지 이어지는 프리미엄 기차 여행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기차 여행은 자바섬의 자연과 역사를 편안하게 누릴 수 있어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으로도 제격이다. 

인도네시아의 문화 중심지인 자바섬은 평화롭게 펼쳐진 논과 깨끗한 백사장, 열대우림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다채로운 자연 풍광과 고대의 역사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번 아만 기차 여행은 럭셔리 트레인 전문 업체와 협력해 수도인 자카르타에서 출발해 자바섬 곳곳을 거쳐 아만지워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여정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아만지워는 ‘평화로운 영혼’이라는 뜻 답게 자바섬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누리며 평온함 속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어 여정의 종착지로 완벽한 위치를 자랑한다. 

아만 스타일로 장식된 전용 열차는 여행 중 최고의 편안함과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됐다. 열차는 자카르타 감비르(Gambir)역에서 출발해 족자카르타 투구(Tugu)역까지 운행하며 자카르타의 역동적이고 활기찬 도시 분위기를 느끼며 출발, 7시간 동안 자바섬 전역을 통과하며 구석구석 자바섬의 다양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아만지워 전경/ (c)AMAN

열차 운행 중에는 아만 식 아침 식사와 점심 식사, 샴페인,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으며  아만지워에 상주하고 있는 전문 인류학자로부터 자바의 역사 및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투구역에서 아만지워까지는 약 60분이 소요되며 별도로 준비된 개별 차량으로 이동한다. 

아만지워는 세계적인 건축가 에드 터틀이 디자인했으며, 자바의 매력을 완벽히 느낄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케두(Kedu) 평야와 지평선에 있는 메라피(Merapi) 산이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하며 보로부두르 사원이 한 눈에 내려다보인다. 19세기 정글이었던 아만지워는 36개의 스위트 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앙 원형 홀 아래 완벽한 초승달 모양으로 구성돼 있다. 

리조트의 시설 대부분도 대칭 구조로 설계돼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느낄 수 있으며 중앙의 돌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웅장한 분위기의 메인 수영장을 만날 수 있다. 대부분의 객실은 개별 수영장과 정원을 갖추고 있어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프라이빗한 휴가가 가능하다. 아만지워에서는 전통 자바식 치유 방식을 바탕으로 한 특별한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체육관, 테니스 코트, 요가 세션 등이 구성돼 있어 내면의 평화와 심적 치유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아만지워에는 자바 문화를 온전히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액티비티가 별도로 준비돼 있다. 아만지워에서 불과 2km 떨어진 곳에는 504개의 불상을 만날 수 있는 9세기 보로부두르 사원이 위치해 있으며 사원 주변을 트래킹하며 자바인의 삶을 직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다. 

투숙객에게는 매일 아침 식사가 제공되며, 전통적인 마캄 말란(Makan Malam)식 식사, 프로고(Progo) 강 유역에서 즐기는 피크닉, 메노레 언덕에서 내려다보며 즐길 수 있는 마티니 등 아만지워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이 특별한 여정은 2024년 총 16회 예정되어 있으며 프로그램에는 아만지워 3박 숙박, 자카르타 감비르 역-족자카르타 투구역 기차 이동, 아침 식사, 아만지워로의 개별 이동, 1회 식사가 포함된다. 

권혜정 기자  khj@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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