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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라하버리조트 연속기획 ①
코타키나발루=이정민 기자 | 승인2016.06.18 17:25

Ⅰ. 수트라하버리조트 누가 가야하나?


Ⅱ. 수트라하버리조트 왜 가야하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대표적인 휴양지 수트라하버리조트.
대부분은 다른 유명 휴양지의 리조트와 별반 다를 게 없는 야자수와 해변이 보이는 곳으로만 인식할지 모른다. 당연한 생각이며 그럴 수 있는 생각이다. 지금까지는 그랬다.

수트라하버 마젤란리조트 전경

다양한 매체와 채널을 통해 알려진 수트라하버리조트의 모습이 그랬기 때문이다.
넓고 깨끗한 룸, 수영장 몇 개, 해변, 가끔 보이는 야자수 등 수트라하버의 존재감 보다는 휴양지 코타키나발루의 존재감에 한참 밀려 있었다.

하지만 코타키나발루는 수트라하버 때문에 존재한다 해도 모자람이 없을 만큼 큰 ‘통’을 갖고 있으며 이곳은 분명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임에도 불구하고 여행지 코타키나발루가 아닌 ‘수트라하버리조트’ 자체가 목적지로 인식될 만큼 아름다운 여행 목적지다.

이제 코타키나발루는 잊자. 누군가 어디로 여행을 다녀왔냐고 묻는다면 말레이시아도 코타키나발루가 아닌 ‘수트라하버리조트’라 답해도 전혀 무리는 아니다.

수트라하버 퍼시픽호텔 전경

휴양지의 첫 번째 조건은 자유로운 휴식의 가능 여부다.
제아무리 아름다운 풍경과 편리한 시설을 갖춘 휴양지라도 이것저것 하지 말라는 간섭이 많으면 휴식은 커녕 눈치만 보다 오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수트라하버 퍼시픽호텔에서 바라 본 세계 3대 석양중 하나인 코타키나발루의 석양

그런면에서 코타키나발루의 수트라하버리조트는 단 하나의 간섭도 없는 완벽한 휴양지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시설이 완벽하다는 것은 아니다. 완벽한 시설을 갖춘 곳이라도 이 시설들을 통제받으면서 사용한다면 휴양지로서는 0점이다. 하지만 수트라하버리조트는 있을 것은 다 있으면서 할 수 있는 것들 역시 모두 할 수 있는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이다.

내 식구랑 꼭 다시 간다
제일 먼저 가야할 이들은 가족이다. 이유는 많지만 가족이 가야 ‘본전’을 뽑을 수 있다.
수트라하버리조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은 많은데 연인, 혹은 혼자서만 간다면 이 모든 것을 누리기에는 할 것들이 너무 많다.

수트라하버 마젤란리조트 객실 전경
수트라하버 마젤란리조트내 수영장

머리수가 늘어나면 항공료, 숙박료 등이 늘어나 경제적 부담을 느낀다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수트라하버리조트에서 한국인만의 특별한 혜택 ‘골드카드’를 알고 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어글리 코리안’의 위험을 감수하고 객실에서 밥을 직접 지어먹을 것이 아니라면 ‘골드카드’ 이용은 수트라하버리조트를 이용하는 한국인만의 특혜다.

골드카드 최대 혜택으로 늦은 비행기 시간을 감안 한 무료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와 어린이 골드카드 제공이다. 마지막 날 저녁 6시까지 리조트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부모가 골드카드를 소지 할 경우 12세 이하 자녀 두 명까지 최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왜 골드카드인지 꼼꼼하게 한번 따져보자.
2박 이상 투숙 할 경우 ‘골드카드’를 구입하면(성인 1인, 1일 90불) 전 일정 리조트내 레스토랑에서의 삼시세끼가 모두 해결된다.
후덥지근한 코타키나발루 시내까지 매끼니 밥 사먹으러 나간다는 것은 가족여행을 망치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이 골드카드 하나만 있으면 일단 밥 걱정은 없다.

수트라하버 마젤란리조트내 바다가 보이는 야외시설 붐비는 인파가 없어 완벽한 휴식이 가능하다.
코타키나발루 시내와 리조트를 오가는 왕복 셔틀 버스. 골드카드 소지자면 무료다.

또한 골드카드 최대 혜택으로 늦은 비행기 시간을 감안 한 무료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와 어린이 골드카드 제공이다. 부모가 골드카드를 소지 할 경우 12세 이하 자녀 두 명까지 어린이 골드카드 특별가로 제공돼 가족여행객이라면 최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이 모두 늦은 저녁 또는 이른 새벽인 점을 감안하면 골드카드 하나로 여유있는 체크아웃이 가능하다는 점을 반드시 알아야한다.

바다위에서 바라 본 마젤란리조트 전경
바다위에서 바라 본 마젤란리조트 전경

그밖에 호텔~시내 간 무료 셔틀버스 제공, 레스토랑 식음료 할인 (알코올 불포함), 북 보르네오 증기기차, 골프, 해양스포츠 등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할 수 있어 실속 있는 가족여행에 이 골드카드 하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이른바 ‘만능카드’인 셈이다.

연인끼리 즐기는 방법
신혼부부건 연인이건 왜 고생고생하며 멀리들 가는지 모를 일이지만 아마도 둘만의 시간과 둘만의 공간 그리고 낭만적인 분위기가 필요해서 일 것이다.

곧 석양이 진다. 이곳에서 연인은 연인끼리 가족은 가족끼리 칵테일을 마시며 세계 3대 석양중 하나인 코타키나발루의 석양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가봤자 다 똑같다. 그럴 바에야  4시간이면 도착하는 수트라하버에서의 낭만이 훨씬 낫다.

일단 연인도 ‘골드카드’를 지참하면 리조트내 모든 혜택을 편하게 누릴 수 있다.

연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수 많은 인파’다.
전망좋은 수영장이나 칵테일을 즐길만한 장소는 어디에나 있지만 ‘많은 사람’이 문제다. 하지만 수트라하버리조트는 어느 곳이나 붐비는 인파와는 거리가 멀다.

수트라하버 마젤란리조트내 수영장 어린이풀
수트라하버 마젤란리조트내 올림픽 공식 사이즈 수영장

인기없는 리조트라 찾는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닌, 리조트 자체 규모가 그만큼 크고 넓어 즐기고 싶은 것들은 언제든지 편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수영장 역시 어린이풀에서 올림픽 규격 사이즈 풀, 폭포풀, 미끄럼틀풀 등 다양하며 썬탠을 즐길 수 있는 베드의 숫자는 자리싸움 할 필요없이 충분하고 여유롭다.

수영장 바로 옆 다과를 즐길 수 있는 공간. 골드카드 소시자면 모든 음료 10% 할인

한국에서는 이같은 장소에서 하지 말라는 금지 조항이 너무 많다.
“수영모를 반드시 착용하라” “음료는 소지 하지마라” “음식도 안된다” 수심 1m도 안되는데 “구명조끼 없이는 입장이 안된다” 등 경직되서 수영다운 수영도 못하고 연인은 연인대로 가족은 가족대로 눈치만 보게 되는데 수트라하버리조트내 수영장과 부대시설에서는 단 한마디의 규제 사항이 없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깨끗하게 모든 것들이 움직이고 있다. 투숙객들은 이것들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

MICE 행사는 더 좋다
수트라하버리조트의 전체 고객 가운데 MICE 비중은 약 20% 가량으로 그만큼 MICE 행사의 최적화된 시설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MICE 등 단체객을 위한 공간

수트라하버리조트는 호텔형의 ‘퍼시픽 수트라호텔’과 리조트형태의 ‘마젤란 수트라리조트’로 나눠있는데 마젤란 수트라리조트의 경우 한번에 14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그랜드홀이 준비돼 있다.

마젤란리조트내 말레이시아 전통 악기 공연
수트라하버 퍼시픽호텔 야외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디너 부페
수트라하버 퍼시픽호텔 야외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디너 부페
수트라하버 퍼시픽호텔 야경
수트라하버 마젤란리조트 야경

퍼시픽 그랜드홀은 다양한 용도로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과 테마에 따라 환상적이고 예술적인 맞춤연회는 물론 다양한 시청각 장비와 첨단 시설이 구비돼 있으며 웅장한 마젤란 그랜드홀은 극장 스타일로 2000명 이상, 리셉션 장소 1600명 등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그룹 행사를 진행하는데 무리가 없다.

 

취재협조= 수트라하버리조트 한국사무소 02-752-6262
www.suteraharbour.co.kr

 

수트라하버리조트 제라트 탄 CEO 인터뷰 보기

http://www.travel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03

 

 

코타키나발루=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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