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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G···항공권 유통 변화 이끌까?기존 시스템 대비 다양한 장점, NDC 변화 추세 리딩
이정민 기자 | 승인2024.06.11 01:32

APG코리아는 지난 5일 명동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에이전트 대상 신규 출시된 APG 플랫폼 설명회를 열고 향후 계획 등을 알렸다. 

APG는 현재 전 세계 200개 이상의 항공사와 제휴하고 있으며 IATA에 의해 고안된 새로운 표준 NDC로부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APG NDC 프로그램을 개발 중에 있다. 

배급은 지난 30년간 170개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지원돼 왔다. 

설명회 현장/ 트래블데일리 DB

한국 시장을 맡고 있는 APG코리아는 GSA뿐만 아니라 항공사간 수익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제선 이티켓팅 솔루션, 요금로딩, BSP 지원 서비스 및 기타 항공 배급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포괄적인 접근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먼저 APG IET 프로그램 소개가 진행됐다. 

APG IET는 글로벌 항공 플랫폼으로 전 세계 147개 이상의 항공사 파트너와 함께 수년간 운영되고 있는 인터라인 제품을 위한 플랫폼이다. 
플랫폼을 통해 판매, 마케팅, 예약, 재무 및 회계, 운임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APG IET를 통해 BSP에 참여하지 않은 항공사 뿐 아니라 항공사 간 인터라인 계약을 공유하지 않는 항공편 조합에 대해서도 더 많은 발권 옵션을 제공한다. 

GSSA(General Sales & Services Agent)로 현재 알리탈리아항공 등을 비롯해 다양한 항공사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APG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GP-275는 타경쟁사와 비교 우위에 있다는 게 APG측 설명이다. 

먼저 GP-275는 신용카드 국내승인이 가능하며 항공사 파산보호, 탑승거부 보험이 모두 가능하다. ADM 수수료는 ADM당 10유로로 타사 티켓당 30유로 보다 합리적이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수하물 추적 전문 브랜드인 '블루리본 서비스'와의 독점계약으로 분실 시 받을 수 있는 혜택과 보상이 매우 좋다. 변경의 경우 출발 전 무료 변경 1회 제공되는데 변경 불가능한 티켓에도 적용된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아직 한국 시장에서는 익숙치 않은 '블루리본 서비스'는 미국 뉴욕에 본사들 둔 세계적인 수하물 추적 서비스로 수하물 지연 및 분실 시 고객이 수하물 추적 시작, 랜딩이후 96시간  이내 수하물을 찾지 못할 경우 보상이 지급된다. 

APG 플랫폼은 추후 가입 및 제휴 항공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NDC로 변해가는 추세에 맞춰 향후 성장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APG 플랫폼은 별도의 가입비가 없어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IATA와 NON-IATA 대리접 모두 가입 가능하다. 1회 회원 가입으로 현재 가맹돼 있는 29개사 접속이 가능하며 올해 안에 10여개 사가 추가될 예정이다. 

현금과 카드 지불 모두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아울러 GDS FEE 면제 및 NDC 전용 요금으로 저렴한 요금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GDS보다 낮은 등급의 좌석도 노출된다. 

무엇보다 관심이 가는 수수료 부분의 경우 4% 징수하며 1%를 여행사 백-엔드 커미션 형태로 지급한다. 

현재 APG 플랫폼 가입 항공사는 터키항공, 카타르항공, 에어프랑스 등 29개 사로 올해 대거 추가될 예정이다. 

APG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영업부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전화: 070-7847-6410 
▲이메일: sales@apg-ga.co.kr
▲www.apg-platform.com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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