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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라하버리조트 연속기획 ②
코타키나발루=이정민 기자 | 승인2016.06.25 16:42

Ⅰ. 수트라하버리조트 누가 가야하나?

Ⅱ. 수트라하버리조트 왜 가야하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수트라하버 리조트가 종합휴양지로 불리는 이유는 휴양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왜 가야하는 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다.
가족, 연인, 단체 등 누가 수트라하버 리조트에 가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에 이어 이번엔 왜 가야하는지에 대해 쉽게 설명해보겠다.

여성분들! 안심하고 동남아 골프 보내시길
동남아 골프여행. 여성들이 남자들을 보낼 때 가장 불안해하는 여행코스다. 같이 가면 더없이 좋지만 남자들끼리 동남아 골프여행을 간다고 하면 못내 씁쓸하다.

수트라하버리조트내 골프코스 이곳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레이엄 마쉬가 설계한 총 27홀 챔피언쉽 골프코스다.

하지만 밤 문화의 절대 금지 구역인 코타키나발루의 수트라하버 리조트기 때문에 전혀 걱정, 염려를 안 해도 된다.
그렇다면 골프 코스는 어떤가.

수트라하버리조트내 골프코스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레이엄 마쉬가 설계한 총 27홀 챔피언쉽 골프코스다. 동남아 특유의 더운 날씨지만 이 방대한 골프코스에서는 시원한 바다 바람덕에 더위를 잊고 게임에 집중할 수 있다. 벙커 역시 전략적 위치를 선택했다. 중요한 것은 전 코스가 ‘버뮤다 글라스’ 잔디가 깔려 있다는 점인데 4개 홀을 제외한 23개 홀은 아름다운 지형, 하얀 모래, 그리고 바다, 호수로 둘러싸여 있다.

수트라하버리조트내 골프코스 시원한 바다 바람덕에 더위를 잊고 게임에 집중할 수 있다.
밤 11시까지 야간 라운딩이 가능하다

골프장내에는 2층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호수와 바다를 바라보며 티샷 연습을 할 수 있다. 물론 이곳에서도 ‘골드카드’를 이용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장점 중에서도 가장 좋은 것은 밤 11시까지 야간 라운딩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안 해 본 사람은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 야간 라운딩이 얼마나 좋은지 모를 것이다.

스파의 정석, 영혼을 마주하다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는 마젤란리조트와 퍼시픽 수트라호텔에 각각 스파를 경험할 수 있다.
경험한 바에 의하면 단순한 스파는 아니다. 마치 영혼을 마주한 것 같은 신비한 체험이다. 흔히 ‘유체이탈’이라는 표현을 하는데 약 1시간에 걸쳐 경험한 수트라하버의 스파는 ‘육’과 ‘혼’이 잠시 분리되는 것 같은 최상의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다.

마젤란리조트내 스파 내부시설
마젤란리조트내 스파 내부시설

시설부터가 몽환적인 스파는 2층으로 설계된 고풍적인 외관으로 편안하고 안정감 있게 꾸며져 있다.
사용 제품 역시 세계 유명 브랜드의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하며 천연 재료 아로마 오일 마사지로 향기롭고 부드러운 트리트먼트를 받고 나면 몸과 마음의 자연 치유 효과를 볼 수 있다.
트리트먼트룸은 총 12개로 커플용 6개, 싱글용 6개로 얼마나 인기인지 예약은 필수다.
바디 스크럽, 정통 타이 마사지, 아로마 오일 마사지, 하와이 로미로미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객실 컨디션 궁금하시죠
호텔&리조트의 기본. 객실. 여행의 첫 번째 조건인 객실 컨디션에 따라 여행의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

마젤란리조트 객실
마젤란리조트 객실

가장 먼저 코타키나발루는 습도와 온도가 매우 높은 곳으로 한국의 한 여름 가장 더운 날 중 하루가 이곳의 평균 기온이라고 보면 맞다.
하지만 실내 혹은 객실에 들어가면 곧바로 초봄 또는 가을의 날씨로 단번에 바뀐다.
완벽한 냉방시설이다. 갑작스런 기온 변화로 아이들의 건강이 염려스럽다면 스위치 조절 하나로 적정 온도로 바로 바뀐다.

마젤란리조트 객실
마젤란리조트 객실

호텔 타입의 퍼시픽 수트라호텔은 총 50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일반객실과 클럽&스위트 객실로 구분되는 객실 타입은 골프뷰와 씨뷰 어느 곳도 만족할 만한 뷰를 자랑하며 특히 이규제큐티브 스위트룸도 합리적인 비용을 제시하고 있어 가족 단위에게는 추천할 만한 객실타입이다.

퍼시픽 호텔 객실

리조트 타입의 마젤란 수트라 객실은 고급스러운 느낌의 원목과 전통미가 조화된 456개의 객실이 있다. 특히 청정가든과 에메랄드 빛 산호섬을 둘러싼 맑고 푸른 남지나해를 감상 할 수 있다. 마젤란 수트라의 객실은 무엇보다 발코니가 있어 사용의 편리함을 더하고 있다. 

골드카드가 책임지는 ‘먹을거리’
한국인만을 위한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선물 ‘골드카드’

마젤란리조트내 레스토랑
마젤란리조트내 스위트 객실 투숙자 전용 공간 이곳은 조용한 조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제공되는 특별한 공간이다.

골드카드 사용의 정점은 바로 수트라하버 리조트 내 레스토랑에서 발견된다.

마젤란리조트내 스위트 객실 투숙자 전용 공간

15개 이상의 다양한 레스토랑과 BAR에서 제공되는 최고의 음식들은 ‘골드카드’ 하나로 해결할 수 있으며 음료 등 다과 종류는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여행의 또 다른 참 맛 ‘조식’
어떤 이들은 호텔 조식 때문에 여행을 간다할 정도로 제아무리 아침잠이 많은 이도 호텔 조식은 ‘새벽 기도’ 만큼 중요한 또 다른 여행의 과정이다.
조식을 맛보는 대형 레스토랑의 경우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각 국의 메뉴들이 모인 곳이다. 맛과 종류 역시 다양해 충분한 포만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조용한 아침식사를 원한다면 소수를 위한 특별한 공간도 있다. 스위트 객실 투숙자 전용 공간으로 이곳에서 제공되는 ‘딤섬’은 반드시 맛봐야할 메뉴다.

해양 스포츠 안할 수 없지

수트라하버에서 해양 국립공원 ‘마누칸 섬'으로 출발!

수트라하버에서 15분 고속 페리를 타면 15분 거리에 ‘툰구 압둘라만’ 해양 국립공원 ‘마누칸 섬’에 닿는다. 이곳은 하얀 백사장이다. 머리위로는 분단위로 날아다니는 비행기의 모습이 보인다. 눈에 가깝게 비행기 동체를 보는 것은 신기한 경험이다.

바다위에서 바라 본 ‘마누칸 섬'
‘마누칸 섬' 언덕위에 위치한 리조트형 숙소가 있는데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특히 신혼 여행객들에게는 최선의 선택이다.

수없이 비행기를 타고 또 타도 거대한 동체가 나는 모습은 신기한 모습이다. 그리고 머리를 숙이면 물고기 천지다. 물반 고기반. 회집 수족관에서 본 얼룩무늬 물고기도 가득하다. 여유로운 해수욕이 가능한 이곳은 암초가 없고 수정처럼 맑은 청정 해역으로 해산물 BBQ 점심을 먹고 스노쿨링, 스쿠버다이빙, 파라세일링,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카약, 윈드서핑 등을 즐길 수 있다.

‘마누칸 섬'의 백사장
‘마누칸 섬'의 백사장

또한 언덕위에 위치한 리조트형 숙소가 있는데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특히 신혼 여행객들에게는 최선의 선택이다.

반나절 정도는 외부 투어로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주변 즐길거리가 부족하다는 점이 지적되곤 했다. 천만의 소리다.
‘정보 부재’의 결과다. 인근 북보르네오 증기기차만 경험해도 부족하다는 소리 못한다.

세계 3대 석양중 하나인 코타키나발루의 석양

1896년 만들어진 북보르네오 증기 기차는 예전 방식 그대로 나무 장작을 연소시켜 운행하는 열차로 지구상에서는 오로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다. 기차내에서 맛보는 음식과 말레이시아 전통 도식락 런치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탑승전 나눠준 여권에 기차역을 지날 때마다 영국 탐험가 복장의 직원들이 ‘페스포트’를 외치며 찍어주는 기념 스탬프는 북보르네오 증기기차 체험의 잊지 못할 선물이 된다. 열차 탑승 시간은 3시간 40분 가량으로 반나절 투어에 적합하다.

마누칸 섬에서 즐기는 파라세일링

키나발루 국립공원도 백미다.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4095M의 생태학적 세계 유일의 살아있는 자연 보물창고다.
히말라야나 뉴기니에만 서식하는 저지, 산지, 알파인 등 울창한 키나발루 산림의 장엄하고 경이로운 모습을 자랑한다. 두터운 구름띠 사이사이로 뾰족한 봉우리를 보일 듯 말 듯 감춘 신비로운 산세를 보여준다.

마젤란리조트내 테니스 경기장
마젤란리조트내 볼링장

이외 포링온천과 캐노피 정글워크, 수트라 생츄어리 롯지 등 수트라하버 리조트외부의 즐길거리는 즐기자면 끝이 없다.

현재 코타키나발루 항공편은 아시아나, 이스타, 진에서, 제주항공에 주 7회 운항중으로 한국인만을 위한 ‘골드카드’는 관련 상품 여행사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에서는 지난 6월 1일부터 5일까지 주요 일간지와 전문지를 대상으로 미디어 팸투어를 실시했다.

취재협조= 수트라하버리조트 한국사무소 02-752-6262
www.suteraharbour.co.kr

수트라하버리조트 누가 가야하나? 기사 보기
http://www.travel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02

수트라하버리조트 제라트 탄 CEO 인터뷰 보기
http://www.travel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03

코타키나발루=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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