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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때···미리 보는 가을 ‘캐나다’캐나다관광청 추천 각양각색 캐나다 즐기기
이정민 기자 | 승인2024.07.06 00:16

<엽서 속 ‘캐나다’>
캐나다는 13개의 주와 준주에 이르기까지 광활한 영토와 다양한 기후대가 펼쳐져 그 어느 곳보다도 다채로운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각양각색의 단풍 숲부터 열대우림, 폭포와 빙하, 드넓은 평야와 산봉우리까지 지역마다 독특한 색채를 품고 있으며 가을이 되면 지역에 따라 빨간 단풍부터 노란 낙엽송, 눈과 빙하, 그리고 오로라까지 만날 수 있어 놀라움의 연속으로 가득하다. 그림 같은 색채와 자태로 사진엽서를 연상케 하는 캐나다의 여행지들을 소개한다.

◆세계 최고의 색감 '캐벗 트레일'-노바스코샤 주
케이프 브레턴 섬(Cape Breton Island)을 따라 그림 같은 298km의 순환 도로가 펼쳐지는 '캐벗 트레일'에서는 북부 케이프 브래튼 기후와 풍경 속에 남부와 북부의 식물종이 혼재한다. 남쪽에는 온대림종으로 알려진 설탕단풍나무, 노란 자작나무 등이 계곡의 비옥한 삼림 지대에 자리잡은 반면, 케이프 브레턴 고원에는 북부 아한대종으로 알려진 발삼 전나무, 흰 자작나무, 검은 가문비나무 등이 있기 때문. 덕분에 가을이 되면 캐벗 트레일은 짙은 녹색잎부터 노랗고 붉은 낙엽잎이 한데 모여 비현실적인 자태를 뽐낸다. 

ⓒ Tourism Nova Scotia

이 트레일은 드라이브하며 골프, 하이킹, 바이킹을 즐겨도 좋고 대서양 연안을 배경 삼아 고래도 관찰해 보자. 미국 일간신문 USA 투데이 독자들이 뽑은 '세계 10대 오토바이 여행지'의 명성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비현실적 가을 '처칠'-마니토바 주
캐나다 마니토바의 '처칠'은 척박한 아북극 툰드라 위로 400종의 자생 식물종이 피어난다. 짧은 여름 동안 아름다운 야생화가 잠시 피었다가 지며 가을이 되면 진홍빛 베어베리와 노란 버드나무가 색채를 더한다. 

ⓒ Travel Manitoba

하지만 가을만 되면 전 세계의 여행자들을 처칠로 모이는 이유는 바로 이곳이 '세계 북극곰의 수도'이기도 때문이다. 허드슨 만이 다시 얼어붙기 시작하는 10월부터 11월 사이가 되면 눈 덮인 가을의 대지를 만나볼 수 있으며 헬리콥터나 툰드라 버기에 올라 이곳에서 사냥을 즐기는 약 900마리의 북극곰을 가깝고도 안전하게 렌즈에 담아낼 수 있다.

ⓒ Churchill Polar Bears

◆가을 단풍의 다채로운 색감 '알곤퀸 주립공원'-온타리오 주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주립공원이자 캐나다를 대표하는 자연 명소인 '알곤퀸 주립공원'은 포함한 온타리오 주는 침엽수림과 낙엽수림이 공존하는 곳이다. 가문비나무, 발삼 전나무와 같은 침엽수와 무려 24종의 낙엽수가 자생하는 덕분에 9월부터 10월 사이 설탕단풍나무와 빨간단풍나무는 붉은빛, 자작나무와 아메리카낙엽송은 황금빛으로 아름다운 색채를 입는다. 

덕분에 가을이 되면 다양한 색상의 낙엽수가 어우러지며 공원 내에 2400개가 넘는 호수도 펼쳐져 있어 비현실적인 절경을 이룬다. 찬란한 가을을 누비고 싶다면 토론토에서 단 3시간만 투자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대자연의 아름다움 속으로 향하자. 
캠핑, 백패킹, 낚시, 급류 카누, 야생동물 관찰까지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알곤퀸 국립공원 ⓒ Canadian Tourism Commission

◆'퍼시픽 림 국립공원'-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북적이는 도시와 울창한 산림 그리고 태평양이 만나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서도 '퍼시픽 림 국립공원'은 태평양 연안의 온대 우림과 해변, 바위섬들이 펼쳐져 천혜의 자연을 선사하는 곳이다. 
숲속을 뒤덮은 서부 솔송나무, 가문비나무 등을 따라 그 역사를 따라 가보고 22킬로미터의 모래 해안 뷰와 해안 앞까지 펼쳐진 온대림 뷰를 선사하는 스쿠너 코브 트레일을 걸어도 좋다. 무려 75km에 달하는 웨스트 코스트 트레일은 온대 우림뿐만 아니라 절벽과 폭포, 동굴 등 진귀한 풍경을 선사하니 일주일 치 분량의 식량을 배낭에 가득 채우고 떠나는 것을 추천한다.

◆녹음 사이 금빛 물결 '밴프 국립공원'-알버타 주
알버타 주의 '밴프 국립공원'은 황홀한 바위봉 사이로 아한대 특유의 침엽수림이 녹음을 뽐내는 가운데 노랗게 물드는 라치 낙엽송과 대비를 이룬다. 특히 캐나다 로키의 대표적인 라치 낙엽송은 9월부터 10월을 기점으로 노랗게 물들어가면서 고산지대를 밝히며 공원 안에서도 '라치 밸리 트레일'은 황홀한 금빛 물결의 능선과 웅장한 로키산맥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곳이다. 모레인 호수에서 출발해 왕복 8.6킬로미터의 라치 숲길을 걷다가 중간중간 보이는 모레인 호수도 감상해 보자. 호수는 바라보는 각도와 날씨 등에 따라 다른 색채를 만날 수 있어 더욱 다이내믹한 풍경을 연출할 것이다.

banff-in-october


<축제 ‘캐나다’>
캐나다는 다문화가 공존하며 뚜렷한 개성을 드러내는 만큼 다양한 주제의 축제와 행사 준비로 항상 분주하다. 특히 가을이면 지금의 더위 따위는 말끔히 잊을 만큼 시원한 즐거움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축제들이 캐나다 전역에서 열린다. 올가을은 바로 캐나다의 풍부한 문화와 예술,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지도 모른다.

뉘 블랑쉬 토론토 ⓒ City of Toronto

◆'오카나간 와인 페스티벌‘-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오카나간 지역에서는 겨울, 봄, 가을을 맞아 '오카나간 와인 페스티벌'이 열린다. 특히 포도 수확철인 가을이 그 대미를 장식하는 편인데, 와인, 미식, 라이브 공연과 함께 와인의 빈티지를 축하하는 아프레 크러시 테이스팅 시리즈가 성대하게 치러진다. 

오카나간 밸리 ⓒ Destination BC, Kari Medig

다채로운 와인을 맛보고 싶다면 '와인투지어스트 퍼크스 프로그램Winethusiast Perks Program'을 구입하자. 얼리버드 페스티벌 티켓에 15%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와이너리에서 제공하는 심도 있는 테이스팅 세션도 즐길 수 있는 테이스트 패스포트 TASTE Passport는 물론 기타 와인 테이스팅 행사의 VIP로 출입이 가능하다. 

오카나간 와인 ⓒ Jon Ross Films, DBC

축제 기간에 맞추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아쉬워하기는 이르다. 바다 같은 오카나간 호수를 중심으로 180km 가량 이어진 오카나간 밸리의 와이너리에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가득하니 어느 곳을 찾더라도 맛 좋은 현지 와인과 근사한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다. 
https://www.thewinefestivals.com/

◆캐나다의 깊은 맛 ‘폴 플레이버 페스티벌’-PEI 주 
캐나다 최고의 미식 섬인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주가 자랑하는 미식 축제 '폴 플레이버 페스티벌'은 현지 해산물과 농산물을 중심으로 아틀란틱 캐나다가 선사하는 미식의 정수를 보여준다. 

폴 플레이버 랍스터롤 ⓒ Fall Flavours

특히 9월부터 10월 사이 3주간 열리는 만큼 깊어진 해산물과 농작물의 풍미를 원 없이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축제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음식 중 하나는 육즙과 향이 일품인 바닷가재로, 통통한 가재 살의 신선함이 일품이며 신선한 굴 역시 별미다.

폴 플레이버 축제 ⓒ Fall Flavours

이외에도 현지에서 생산되는 PEI 맥주는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주며, 맥주 시음 행사와 근사한 요리 시연 행사 등도 이루어진다. 몸소 현지 재료를 잡아보고 싶다면 바닷가재나 조개를 채취하면서 추억을 쌓아볼 수도 있다. 
https://fallflavours.ca/

◆세계 4대 영화제로 떠오른 '토론토국제영화제-온타리오 주
매년 9월이 되면 토론토는 해외 유수의 외신들에게 주목받으며 세계적인 핫이슈로 떠오른다. 바로 토론토국제영화제가 개최되기 때문. 1976년 제1회 토론토국제영화제가 열려 약 5000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이래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객이 모이는 세계 4대 영화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도 모두가 눈여겨 보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관객의 투표로 결정되는 '관객상'으로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은 영화는 곧 흥행한다는 공식 때문이기도 하다. 과거 <인생은 아름다워>, <아메리칸 뷰티>, <라라랜드> 등 많은 작품들이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를 포함한 여러 시상식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기도 했다. 

어떤 영화를 봐야할 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아직 미개봉한 한국 영화를 봐도 좋다. 지난해에는 <콘크리트 유토피아>, <밀수> 등 다수가 공식 초청작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올해에는 9월 5일부터 15일까지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현빈 주연의 <하얼빈>이 공식 초청되어 전 세계 최초로 관객들을 만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영화제에 대한 기대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https://www.tiff.net/ 

◆'뉘 브랑쉬 토론토'-온타리오 주
매년 10월 첫째 주 토요일, 온타리오 주 토론토의 밤은 기발한 현대 예술 작품과 공연이 펼쳐진다. '뉘 블랑쉬'는 프랑스어로 '하얀 밤', 즉 '백야'를 의미하는 만큼 이곳의 야외 예술제는 밤새도록 도시에 불을 밝힌다. 

뉘 블랑쉬 ⓒ Destination Ontario

이 축제는 현대 미술을 대중적인 공공장소로 이끌어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2002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됐으며 그 후 유럽 도시들은 물론 토론토, 몬트리올, 오타와 등등 캐나다 전역에서 개최되며 각각 특색 있는 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뉘 블랑쉬 ⓒ Nuit Blanche Toronto

토론토에서는 2006년부터 북미 최초로 전체 무료 관람, 밤샘 행사, 큐레이터 프로젝트 등 기발한 전시를 진행하며 축제 기간 동안 온타리오 미술관, 아가 칸 박물관, 바타 슈 박물관 등 다양한 미술관과 박물관, 갤러리들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도시 전체가 거대한 예술 갤러리로 변모하는 하룻밤을 놓치지 말자. 
https://www.toronto.ca/explore-enjoy/festivals-events/nuitblanche/

◆'재스퍼 다크 스카이 페스티벌-알버타 주
10월 중순부터 11월 초, 재스퍼 국립공원의 중심부에서는 인공 불빛이 없는 밤하늘 보호구역에서 밤하늘에 가득한 별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 2011년 재스퍼는 캐나다 왕립천문 학회에 의해 밤하늘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래 방문객이 접근 가능한 세계에서 가장 큰 밤하늘 보호구역으로 행사 기간이 되면 스릴 넘치는 선셋 헬리콥터 타기부터 천체 망원경을 이용한 별 관측 행사까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열리며 운이 좋다면 유성이나 오로라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재스퍼 다크 스카이 보호구역 ⓒ Jeff Bartlett @photojbartlet
재스퍼 스타 스카이트램 ⓒ Travel Alberta

특히 재스퍼 스타 세션에서는 재스퍼 스카이 트램을 타고 하늘 가까이에서 별을 구경하며 식사를 할 수 있고, 별빛 아래에서 펼쳐지는 드론 라이트 쇼도 감상할 수 있다. 10월의 재스퍼는 평균 영하 5도에서 영상 15도를 넘나드는 만큼 추위에 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https://www.jasperdarksky.travel/ 

<캐나다 로키의 가을로>
캐나다 알버타 주의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는 밴프 국립공원과 재스퍼 국립공원을 이어주는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로 장엄한 캐나다 로키산맥을 따라 거대한 산등성이와 폭포, 호수와 강, 빙하에 이르기까지 경이로운 자연 풍경이 펼쳐진다. 

이 때문에 230km의 구간은 4시간이면 충분히 완주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며칠에 걸쳐 여행하곤 한다. 한발 한발 옮기기가 아쉬워질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의 주요 명소들과 그곳을 100배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를 소개한다.

◆한 프레임 안에 Peyto Lake 담기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대표하는 '페이토 호수'는 이곳의 수많은 호수 중에서도 최고의 보물로 손꼽힌다. 빙하가 녹으면서 형성되어 에메랄드를 품은 듯한 호수가 길게 펼쳐지며 그 너머로는 로키산맥의 고봉들이 절경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Peyto Lake ⓒ Canadian Photo Adventures

주차장에서 약 15분만 걸으면 호수의 전망대이자 로키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인 보우 서밋에 도착할 수 있으며 핸드폰 카메라의 파노라마 모드를 사용한다면 곰 발바닥을 닮은 호수 전체의 자태도 촬영할 수 있다. 
페이토 호수 주변의 트레일을 따라 거닐며 뾰족한 침엽수림 속에서 느끼는 심신의 힐링도 잊지 말자. 

◆할리 데이비슨 타고 재스퍼 국립공원 탐험
'재스퍼 국립공원'은 만년설이 덮인 산, 거대한 빙하, 그리고 청초한 호수에 둘러싸인 대자연의 파노라마를 선물한다. 이곳은 자동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즐기며 여행해도 좋지만 재스퍼 모터사이클 투어에 참여하면 전문 가이드가 운전하는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의 사이드카 앉아 대자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Bike Tour ⓒ Jasper Canada

가이드의 설명을 따라 각 장소의 역사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여행에 깊이를 더할 수도 있다. 투어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1시간부터 3시간까지 다양한 코스가 있으니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컬럼비아 아이스필드서 빙하수 한 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방문했다면 '컬럼비아 아이스필드'는 필수로 방문해야 하는 곳이다. 컬럼비아 아이스필드는 북미의 로키산맥에서 가장 큰 빙원으로 면적은 약 325 제곱킬로미터, 두께는 약 100미터에서 365미터에 달한다. 

콜럼비아 아이스필드 ⓒ Travel Alberta

컬럼비아 아이스필드 아이스 워크 투어에 참여하면 이곳의 '애서배스카 빙하'를 오를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차량을 타고 수만 년의 역사가 보존돼 있는 광활하고도 원시적인 빙하 위를 걸어볼 수 있다.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방문한다면 작은 잔을 하나 준비해 곳곳에 흐르는 빙하수를 마셔볼 수 있으며 색이 진한 옷을 입고 오면 빙하가 하나의 도화지 같은 역할을 해주므로 훌륭한 인생샷도 건질 수 있다. 빙원을 충분히 걸어보았다면 컬럼비아 아이스필드 스카이워크에서 투명 유리 다리를 걸으며 황홀한 대자연의 감동 속에 짜릿한 기억을 추가해 보자. 

Skywalk ⓒ Pursuit Collection, Mike Seehagel

◆현지인처럼 Athabasca Falls 트래킹
'애서배스카 폭포'는 애서배스카 강이 흐르다가 협곡을 만나 급격히 좁아지면서 엄청난 수량이 낙하하는 장관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비록 폭포의 낙차는 46m로 크지 않지만 바위층으로 이루어진 협곡과 역동적인 물줄기가 만들어내는 웅장함으로 인해 재스퍼 국립공원 안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자연 경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애서배스카 강을 따라 가을 래프팅을 즐기거나 폭포 주변의 전망대와 트래킹 코스를 따라 협곡 사이를 트래킹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폭포 뒤편으로 이어지는 트레일을 따라가면 현지인들이 찾는 더욱 깊은 협곡과 폭포의 숨겨진 진면목을 만나볼 수 있다.

Athabasca Falls_Crowdriff ⓒ danschyk

◆Bow Lake 자전거 라이딩
'보우 호수'는 해발 1920m에 위치한 호수로 까마귀 발 모양의 크로우 풋 빙하와 보우 빙하 등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모여 형성됐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옆으로 그림 같은 로키의 반영을 선사하며 방문객이 많지 않으니 자연에 묻힌 채 세상의 잡음에서 벗어나 평화로움을 누릴 수 있다. 

Bow Lakeⓒ Brewster Travel Canada

6월부터 9월 사이가 날씨가 좋아 여행하기 제일 좋지만 10월에 하는 가을 드라이브도 낭만적이며 자전거를 빌려 현지인들처럼 이곳을 라이딩하는 것도 추천한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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