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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 오롯이 ‘쉼’ 누릴 수 있는 시설 추천
권혜정 기자 | 승인2024.07.09 22:01

품격 있는 평화를 선사하는 세계에서 가장 선구적인 프리미엄 리조트 ‘아만(Aman)’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온전하게 쉼을 누리며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아만 중국 시설을 소개한다. 특히, 최근 중국으로 떠나는 한국인 여행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중국의 긴 역사와 문화를 오롯이 느끼며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는 아만 중국 시설과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평화로운 휴가 즐기고 싶다면 ‘아만양윤’ 
아만양윤(Amanyangyun)은 ‘평화로운 안식처’라는 뜻으로, 상하이 남부 외곽 고요한 호수와 아름다운 녹나무 숲에 자리 잡고 있다. 아만양윤은 옛것과 새로운 것, 자연과 인공의 요소가 완벽히 조화를 이루며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벽돌, 나무 등은 상하이에서 700km 떨어진 양쯔강 하류의 장시성 푸저우 마을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모두 천 년의 역사를 품고 있다. 

아만양윤에는 총 26개의 스위트룸과 13개의 빌라가 있으며 리조트 외관은 중국 전통 모습이 담겨져 있으며 객실은 우드톤의 모던한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아만양윤은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숲으로 둘러쌓인 아만양윤 외곽을 자전거를 타고 둘러볼 수 있는 사이클링 액티비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차 시음 프로그램을 비롯해 어린이 전용 액티비티도 포함돼 있어 가족들 간의 유대감 형성은 물론 각자 취향에 맞춰 휴식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내면 집중 휴가 원한다면 ‘아만파윤’  
아만파윤(Amanfayun)은 유네스코 보호 유산인 항저우 서호(西湖) 근처에 자리 잡고 있으며 차밭, 숲, 대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4만 2000여 평(14 헥타르)의 규모로 100년 이상의 역사를 품은 돌길을 따라 총 46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아만파윤에서는 서예, 종이 자르기, 다도 등 중국 전통 문화를 배우고 불교와 전통 중국 의학 등 다채로운 주제로 대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중국 전통 의학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현지에서 난 재료를 사용한 스크럽, 전통 중국식 발 마사지를 비롯해 지압 마사지, 뜸을 다양하게 활용한다. 현지에서 난 대나무를 활용한 마사지도 선보이는데 대나무를 굴리고 주무르는 과정과 아로마테라피 마사지가 어우러져 몸에 온기를 불어넣고 근육을 이완시켜 그동안의 피로를 풀고 온전히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리드미컬하며 우아한 움직임을 통해 몸 전체에 기가 순환하도록 돕는 태극권을 비롯해, 하타, 아쉬탕가 등 다양한 요가와 명상 세션이 준비돼 있어 내면에 집중하고 에너지를 채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로컬 프로그램 즐기고 싶다면 ‘아만다얀’ 
아만다얀(Amandayan)은 유네스코 보호구역인 고원도시 리장(Lijiang)의 구불구불한 길과 라이온 힐(Lion Hill) 꼭대기에 위치해 있다.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아만다얀은 나키(Nakhi) 건축 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목조 형식으로 지어졌으며 지평선으로 옥룡(Jade dragon)설산이 보여 웅장한 경관을 자랑한다. 

아만다얀은 총 35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객실은 소나무, 동베이 느릅나무를 포함한 이 지역의 재료와 직물로 꾸며졌다. 리장은 웅장한 자연 환경과 풍부한 문화 유산을 보유한 곳인 만큼, 아만다얀에 머무는 동안 리장 고유의 문화를 온전히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중국 내에서도 생물 다양성과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윈난성의 명소를 둘러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옥룡설산을 둘러보고, 호랑이 협곡을 따라 하이킹을 하며 라시 호수에서 조류 관찰과 말을 타며 야생화 초원을 누빌 수 있다. 

권혜정 기자  khj@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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