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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A···누가 받아, 어디 가서, 뭐했나서울 압도적, 부산 보다 10배 가량 많아
이정민 기자 | 승인2024.07.10 22:15

외국인이 한국 입국 시 발급받는 전자여행허가서(K-ETA)는 아시아태평양에서 가장 많이 신청, 발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월보에 게재된 2023년 전자여행허가서(K-ETA) 현황을 살펴본 결과 2023년 한 해 동안 총 213만 4136명이 발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대륙별로는 동남아시아 지역이 모여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144만 274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유럽 38만 명 ▲아메리카 26만 명 ▲중동 3만 여명 ▲아프리카 6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입국목적의 경우 관광이 142만 여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방문, 사업, 기타, 행사, 회의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방문지의 경우 서울 초집중 현상이 이어졌다. 

국내방문지의 경우 서울이 153만 여명으로 2위인 부산 16만 여명으로 10배 가량 많았다. 
이어 인천, 경기, 제주 순이었으며 세종을 제외하면 광주가 4000여명으로 가장 낮았다. 

서울 청계천/트래블데일리 DB

광주의 경우 도시인 점을 감안할 경우 해양 자원이 풍부한 전남이 7000여명 수준으로 인바운드 유인책이 더 필요해 보인다. 제주의 경우 6만 6000여명 수준을 유지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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