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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뉴질랜드 겨울로 가자!
온라인뉴스팀 | 승인2016.07.09 16:58

뉴질랜드에서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눈 소식이 있을 즈음이면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독특한 키위(뉴질랜드 사람들의) 행사를 열고 손님 맞을 준비도 마무리 된다.

뉴질랜드 고산 지역에 눈이 쌓이고, 스키 리조트마다 필드를 손질하느라 바쁘다. 가을에 안녕을 고하고 이어 오는 겨울철 독특한 키위 행사를 찾아오는 방문객을 맞을 준비를 한다.

음식 박람회, 와인 축제, 음악, 미술, 패션, 스포츠, 가족 행사, 그리고 키위 고유의 문화 체험을 연중 내내 뉴질랜드에서 경험할 수 있다.

눈 내린 와나카 지역 / 사진제공 뉴질랜드관광청

마타리키/플레이아데스 성단이 남쪽 하늘에 나타나기 시작하면 동지를 기리는 전통적인 마오리 축제, 마타리키가 열린다. 고대로부터 내려온 이 절기에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지역사회와 가족 단위 행사에서 수확의 끝마무리에 감사를 드리고 낮의 길이가 길어지며 여름이 다가오길 기원한다.

뉴질랜드의 겨울에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야외 활동과 모험을 즐기고 아늑한 벽난로 가에서 휴식을 만끽해보자.

■ 마타리키 - 마오리 설날
2016년 6월 18일~7월 17일

‘마타리키’라고 하는 뉴질랜드의 마오리 설날은 겨울에 시작한다. 플레이아데스성단 또는 ‘일곱 자매’ 별자리를 가리키는 마타리키가 밤하늘에 나타나는 것을 시작으로 한 달간 열린다.

마오리 절기 중에서 가장 으뜸으로 꼽히는 마타리키는 각 지역사회와 가족 간에 이 전통 축제의 의미가 더 깊이 이해되면서 매년 더 널리 지켜지고 있다. 지난해를 보내고 새로운 생활과 새 시작을 알리는 이 축제는 카이/음식 나누기, 환대, 미술과 공예, 문화 워크숍, 전통 마오리 게임, 콘서트와 각종 공연을 중심으로 열린다. 한 달간 이어지는 오클랜드 마타리키 축제에서는 현대성이 가미된 고대의 전통을 관찰할 수 있다.

뉴질랜드 스키어 / 사진제공 뉴질랜드관광청

■ 러셀 버드맨 페스티벌 - 노스랜드
2016년 7월 14~17일

절경으로 알려진 베이오브아일랜즈에서 펼쳐지는 러셀 버드맨 페스티벌은 놓칠 수 없는 축제이다. 3일간 벌어지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고전적인 드래그 레이스(여장한 남자)로 재미를 더한 미니 아이언맨, 화려한 드레스, 스파게티 먹기, 해적 분장 등 경연대회와 거리 파티 등 흥겨운 행사가 열린다. 그중에서도 부두에서 청정한(그리고 차가운) 바닷물로 뛰어내리는 유명한 버드맨 점프가 가장 기대를 모으는 행사이다.

■ 캐드버리 초콜릿 카니발 - 더니든
2016년 7월 16~22일

더니든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 2016년의 카니발 프로그램이 초콜릿으로 가득할 것이라 예고하며 다디단 유혹을 보내고 있다. 오타고의 전설적인 자연과 야생동물 관련 특별 이벤트를 더한 이 축제에서 초콜릿을 이용한 미술과 공예, 초콜릿 공장 투어, 요리 수업과 경연대회, 초콜릿 페이셜 페인팅, 골드러시 기차 여행, 보물찾기, 캐드버리 달리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위해 마련되어 있다. 매년 세계에서 가장 가파르다는 볼드윈 스트리트에서 벌어지는 자파 레이스가 특히 볼만하다.

스노보더 / 사진제공 뉴질랜드관광청

■ 후카 롯지의 생활 예술 향연
2016년 8월 4~5일
후카 롯지에서 전문가를 초빙해 그들의 열정과 통찰력을 함께 나누는 영감과 정보가 가득한 시간을 마련한다. 패션 포 페이퍼(Passion For Paper) 사를 세운 킴 헬라스(Kim Helas)가 고급 문방구와 종이에 대한 애정을 나눌 예정이다.
크레인 브라더스(Crane Brothers) 사의 머리 크레인(Murray Crane)이 출연해 남자가 옷을 잘 갖춰 입는 것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현대적인 개념의 ‘품위있는 옷맵시’를 선보인다. 파트리지 주얼러스(Partridge Jewellers)는 1833년부터 혁신적이고 우아하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스위스 시계를 제조한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제품을 선보인다. 웰링턴에서 피터 맥리비 갤러리(Peter McLeavey Gallery)를 운영하는 올리비아 맥리비(Olivia McLeavey)도 이 자리에 참여하여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카드로나 스키장 / 사진제공 뉴질랜드관광청

■ 비자 웰링턴 온 어 플레이트 - 웰링턴
2016년 8월 12~28일

뉴질랜드에서 가장 크고 가장 맛있는 음식을 선보이는 비자 웰링턴 온 어 플레이트(Visa Wellington On a Plate)가 올해로 6회째를 맞아 이 나라 유수 요리사들의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이 축제의 테마는 다인 웰링턴(DINE Wellington)으로 웰링턴이 자랑하는 110곳의 고급 음식점에서 점심 메뉴와 맛있는 정찬 코스를 선보인다. 버거 배틀이 벌어지는 버거 웰링턴(Burger Wellington), 빵 굽기 콘테스트가 벌어지는 웰링턴 베이크 클럽(Wellington Bake Club) 그리고 음식의 수도인 웰링턴에서 최고의 메뉴를 뽑는 경연대회도 있다.


■ DNA 게이 스키 위크 QT - 퀸스타운
2016년 8월 27일~9월 3일

남반구 최대의 겨울 ‘프라이드' 이벤트이며 세계 각국에서 온 수백 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한 주 동안 이어지는 파티로 스키 필드와 오프 피스트에서 동시에 벌어진다. 다양한 행사 중에 카바레, 빙게이(Bingay), 가라오케와 함께, 퀸스타운을 상징하는 증기선인 언슬로 호(TSS Earnslaw)에서 열리는 ‘퀸스 온 더 레이크’ 댄스파티도 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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