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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또 다른 매력 ‘크루즈’‘인도네시아 크루즈 세일즈 미션’ 개최
이정민 기자 | 승인2016.07.19 21:57

인도네시아 관광청은 19일 조선호텔에서 인도네시아 현지 선박회사 및 크루즈 상품 여행사를 초청, ‘인도네시아 크루즈 세일즈 미션’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프린세스 크루즈가 참여, 오는 12월 운항 예정인 크루즈 상품을 소개했다. 인도네시아를 운항하는 크루즈 스케줄은 홀랜드아메리카 라인, 아자마라 클럽, 코스타 크루즈 등이 있는데 올해의 경우 인도네이사에는 이미 301척의 선박이 입항, 24만 210명의 승객이 인도네시아를 발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크루즈와 보트 등을 이용한 외국인관광객은 전년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좌측부터 이다 바구스 쿠수마 퍼시픽 월드 누산따라 디렉터 (크루즈 전문 여행사), 와얀 수파트라야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한국지점장, 조르디 팔리아마 인도네시아 관광청 아태지역 세일즈 미션 디렉터, 안드리 와요노 해양국토부 보좌관  

이중 주요 입항지인 발리의 딴중 버노아가 전체 3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너 누사 떵가라 25%, 자바섬 21% 순으로 활기를 띄고 있다. 딴중 버노아항의 경우 발리를 기반으로 편리한 항만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인도네시아 크루즈 관광의 축을 담당하고 있다.

조르디 팔리아마 인도네시아 관광청 아태지역 세일즈 미션 디렉터

인도네시아 정부 역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입국 관련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선박 수수료 인하 및 관련 행정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또한 라부안 바조. 쿠팡, 말루꾸의 암본, 사움라키 와 수마트라 지역의 딴중 빤단, 벌리퉁, 깔리만탄 지역의 따라깐과 같은 7개 지역 해양 힌드라 개선사업이 진행중이다.

한편 인도네시아 관광청은 한국 아웃바운드 시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 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각종 행사 및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핸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한국 관광객은 34만명으로 올해는 4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부터는 한국을 포함 169개국에 30일 무비자 제도를 시행중이다.

지난 3월부터는 골프, 다이빙 및 크루즈와 같은 다양한 테마를 바탕으로 세일즈 미션을 개최하며 관광산업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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