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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인바운드 전력투구 나섰다관광공사,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 21개사 협약
이정민 기자 | 승인2016.10.23 22:07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0일 베트남에 진출해있는 한국기업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방한 여행 수요를 창출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21개 한국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가한 기업은 대우건설, 롯데그룹사(롯데시네마, 롯데백화점 등), 시노펙스, 신한베트남은행, 실크로드, CJ E&M, CJ Food Vietnam, 에버피아, aT센터 하노이, 오뚜기, 헤리즈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등 총 21개사로 항공사, 은행, 식품유통, 엔터테인먼트회사에서부터 제조, 건설회사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체가 포함돼 있다.

이들 기업은 2017년 중 고객 특별판촉행사 개최를 비롯해 매장 내 한국홍보영상 상영 및 홍보 포스터 게시, 방한상품 경품 이벤트, 직원대상 한국관광 인센티브 실시 컨설팅 등 다양한 형태의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는 한국기업 공동마케팅 추진과 더불어 현지 여행업계와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으로 베트남 항공, 베트남 1위 여행사인 VIETRAVEL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 상호 관광교류 증진, 신규 방한 상품 개발, 전세기 상품 구성 등에 협력키로 했다.

방한 베트남 관광객은 최근 3년간 연평균 15.3%, 올해 8월까지는 전년대비 54.8% 급성장하며 동남아 관광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세를 내년 이후까지 이어가기 위해 한국기업 및 현지 여행업계와의 공동 프로모션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베트남 한국기업 업무협약 체결기업

공사는 동남아 지역에 한국 브랜드와 기업체의 진출이 활발하고 한류 및 한국 국가 이미지가 긍정적이라는 점에 착안해 현지 한국 진출 기업과 공동으로 2017년중 한국제품 및 한국관광 공동 프로모션 주간 행사를 진행키로 하고 사전 작업을 위해 이번 베트남에서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앞서 지난 17일에는 인도네시아, 19일에는 말레이시아에서 한국기업과의 공동 마케팅 협의 및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해 왔다.

한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은 지난 3년간 각각 연평균 9.2%, 7.7%, 15.3%의 방한 관광객 성장세를 보여왔으며 금년 들어 성장세가 대폭 확대돼 올해 8월까지 전년대비 각각 54.2%, 37.7%, 54.8%의 방한관광객 증가율을 보이며 동남아 관광시장 확대를 선도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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