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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들의 휴식처 ‘임페리얼 스프링스’
이정민 기자 | 승인2016.10.29 12:58

광저우는 북경, 상하이와 함께 중국 3대 도시에 속하는 경제도시다. 광저우는 광둥성의 성도며 중국 화남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2200년의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도시중국 최대의 경제특구 심천, 쇼핑의 메카 홍콩과도 매우 근접해 있다.

임페리얼 스프링스가 위치한 충화(Conghua)는 진주강과 세계에서 가장 큰 자연 온천이 있는 지역으로 세계에서 스위스와 함께 단 두 곳 뿐인 희귀한 라돈온천으로 유명하다. 전 객실이 스위트 급 이상의 7성급 리조트로 스위트, 빌라, 골프장, 컨벤션 센터, 스파, 박물관 등을 갖추고 있다. 빌라에는 수영장과 온천, 자꾸지, 건/습식 사우나 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충화는 아열대 계절풍의 영향을 받아 한 겨울에도 평균 22도, 한 여름에도 28도 정도로 중난하이의 ‘겨울 수도’라는 별명으로 불릴만큼 겨울이 되면 중국의 고위관료들이 추위를 피해 숨어드는 휴양지로 유명한 지역이다. 마오쩌뚱, 주언라이, 덩샤오핑을 비롯, 닉슨,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호치민 전 베트남 대통령 등이 다녀갔다.

처음이자 유일, 한국시장에 문을 열다
‘황제의 온천’이라는 이름답게 그 동안 국가의 정상과 수상들 그리고 멤버십을 가진 상위 1%의 부호들만을 모셨던 임페리얼 스프링스가 2016년 아시아에서는 처음이자 유일하게 한국시장에 문을 활짝 열었다. 일본 판매권도 한국 사무소가 관리할 정도로 한국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높다.

그동안은 멤버십으로만 운영하다 일반에 최초 공개가 됐으며 아시아에서는 한국시장이 처음이자 유일하다. 

몇 년 전 임페리얼 스프링스가 한국시장에 처음 소개됐을 때 회원권 판매만을 고집하던 고자세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일반에 공개된 것이 매우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지금도 회원의 추천이 있어야만 방문이 가능하다.

그 동안 이 곳은 범인들은 범접할 수 없는 정치경제의 한 획을 그어 온 인물들의 ‘그들만의 리그’였다. 실제 임페리얼 스프링스의 소유주가 정치 거물들을 접대하기 위해 사용하던 별장같은 곳이었고 그 덕분에 엄청난 부와 명예를 축적할 수 있었다. 물론 별장이라 부르기에는 규모가 지나치게 크다. 총 면적은 280만 제곱미터로 가장 작은 국가인 모나코 보다 더 큰 규모다.

리조트의 주인은 킹골드 그룹 (1989년 창립)의 회장인 차우 착 윙 회장은 자수성가 한 부동산 재벌이다. 땅으로 사업을 일으킨 인물 답게 풍수지리에 심취해 있다.

임페리얼 스프링스가 위치한 중국 광저우의 충화는 ‘겨울의 중난하이’, 중국의 겨울 수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명, 청시대 황제들과 제후들이 혹한을 피해 모여 국정을 논하던 곳이었다.
고작 60대 초반의 나이지만 백년대계를 세우는 능력자인 차우 회장은 중국이 가장 강성했던 이 시대의 부활을 꿈꾸며 작은 제국을 건설 했다.

리조트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구조도 자금성의 분위기를 닮아 있다. 자금성은 현존하는 궁궐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중국이 가장 강성했던 5백년동안 명나라·청나라 두 왕조 24명의 황제가 중국을 다스리던 심장부였다.

모나코 보다도 큰 면적의 부지에 세상에서 제일 비싼 그린피,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27홀 짜리 최고급 골프장과 세계에서 단 두 곳에만 발견되는 희귀한 온천, G7 정상회담을 열기에 손색이 없을 만큼 완벽한 시설을 갖춘 컨벤션 센터를 이미 30년 전 부터 계획하고 차근히 준비해 왔다.

올해 개관 5주년을 맞는 임페리얼 스프링스는 신생 리조트답지 않게 외관과 시설은 물론 서비스, 운영 시스템 등 모든 면에서 완벽에 가깝다. 올해 1월부터 멤버십 소유자가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리조트를 공개했지만 어디에도 미진하거나 서투른 기색이 보이지 않는다. 이미 오랫동안 다양한 고객을 모신 노장의 손길이 이십대 초반 정도밖에 되지 않아 보이는 버틀러의 손길에서도 느껴진다. 비상한 매력을 가진 곳이다.

공해 심한 ‘중국'과 산업도시 ‘광저우'라는 선입견이 무색하게 임페리얼 스프링스가 위치한 충화지역의 평균기온은 22-28도 정도로 연중 온화하고 안정적이다. 최저기온은 고작 10도, 최고 온도는 35도 정도다.

혹한에도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다. 체감온도 영하 28도를 밑돌았던 작년겨울에도 이 곳 충화의 날씨는 영상 3도였다. 내 생에 가장 추웠던 날로 기억되는 작년 1월 30일. 영하 18도라는 기록적인 추위를 기록한 날, 충화에도 80년 만에 처음으로 드디어 눈이 내렸다.

중국, 호주 정제계 거물들 접대 위한 별장
차우회장의 영향력을 알고 나면 임페리얼 스프링스가 단순히 방과 시설을 팔아 돈을 벌기 위한 리조트가 아님을 알게 된다.

차우 회장 개인소유인 킹골드 그룹(KINGOLD Group Companies)은 광저우에 본사를 둔 부동산, 병원, 교육, 금융, 보건, 언론, 문화 등 거의모든 산업부문에서 큰 손이다. 자수성가로 이 모든 것을 이루어 낸 차우 박사는 만약 개인이 나라를 살 수 있다면 제왕이 되고도 남을 만큼 야심있는 인물이다.

킹골드 그룹은 중국정부로부터 해외투자를 최초로 승인받은 기업으로 중국 정부 내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단적인 예로, 임페리얼 스프링스가 위치한 충화지역에는 세계에서 단 두 곳 뿐인 라돈온천의 수원이 있는데 당연 정부의 관리 대상이다. 그러나 임페리얼 스프링스에서는 이 수원을 객실 안 까지 끌어와 사용하고 있다.

차우 회장은 중국에서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조용히 그러나 강력하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매우 낯을 가려 그가 가진 영향력에 비해 언론에 자주 등장하지 않는 편이지만, 그의 사업수완을 보면 겉만 화려한 유명인사로 남기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비상한 전략가임이 틀림없다.

킹골드 그룹은 광저우에 본사를 두고 있고, 그가 세운 건물에 20만 명 이상의 광저우 시민들이 살고 있다. 이미 베이징, 홍콩에도 지사를 운영하며 막대한 규모의 부동산, 투자사업을 벌이는 중이다.

중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거주지인 호주에서도 그의 세력을 따라 잡을 자가 드물어 보인다. 시드니, 브리즈번을 거점으로 사업을 대규모로 벌이고 있는 중이며 호주계 중국인 10대 부자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사업 뿐 아니라, 언론, 정치에도 대단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개인으로서는 200억에 이상의 호주 역사상 가장 많은 정치자금을 낸 입지전적 인물이다. 존 하워드, 케빈 러드 전 호주총리와 웨인 스완 전 부총리와도 막역한 사이다.

물론 이들 모두 차우 회장의 '아방궁'인 임페리얼 스프링스에 다녀갔다. 차우 회장은 호주에서 최초로 중국어 신문인 뉴 익스프레스 데일리(New Express Daily)를 창간하고 그의 딸인 윙키(Winky)를 사주로 앉혔다.

또한 그는 ‘비밀스러운 자선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특별히 교육분야에 기부를 많이 해 왔다. 호주 시드니공과대학에 2천만 호주달러를 들여 그의 이름을 딴 건물을 세우고 500만 호주달러를 장학금으로 기증했다.

호주 역사상개인으로서는 역대 최고금액의 기부금액이다. 470만 미국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광동 경찰대학 교육 발전기금으로 쾌척하기도 했다. 이처럼 차우 회장은 교육투자와 사업 확장으로 호주와 중국의 친선관계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온 인물로 주목을 받아왔다.

비교대상 없는 규모와 시설
임페리얼 스프링스 역시 완벽에 가까운 최고의 경지를 추구하는 동시에 혁신과 창조를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는 킹골드와 차우 박사의 철학의 응축된 결과물인 셈이다.

임페리얼 스프링스는 단순히 고급 리조트가 아니다.  콜린 몽고메리가 디자인, 감리를 맡은 27홀의 세계최고 수준의 골프장, 2만 여점의 국보급 보물들이 전시된 개인소유로는 중국 최대 규모인 박물관, 매장량이 3%밖에 안 되는 희귀한 고가의 대리석으로 바닥부터 천장까지 도배를 한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 마작룸, KTV를 완비하고 있다.

또한 레크리에이션 센터, 세계에서 단 두 곳에서만 발견되는 희귀한 라돈온천을고이 모셔 놓은 야외 온천 핫 프링스, 터키, 일본, 중국식 스파 동이 따로 분리가 된, 최고급 스파 홀, 정통 광동식, 양식, 일식, 오후에 마시는 하이티마저도 미쉐린 급인 7개의 레스토랑과 바, 이 넓은 부지에 객실은 고작 90개 뿐이지만, 전 객실이 스위트다.

오직 ‘정상’만을  모시기 위한 프레지덴셜 스윗에는 크기와 서비스에 차등을 둔 28개의 객실이 있다. 8개 언어를 동시통역 할 수 있는 오디토리움과 보드룸은 차우 회사의 세계무대를 향한 야심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이다. 임페리얼 스프링스를 세계정상들의 만남의 장으로 때로는 로비와 협상의 장으로 적극 이용하고 있다. 타고난 승부사, 로비스트임을 알 수 있었다.

도광양회(韜光養晦)라는 말이있다. '자신의 재능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인내하면서 기다린다'는 뜻의 고사성어다. 한자를 그대로 풀이하면 '칼날의 빛을 칼집에 감추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는 뜻이다.
원래는 삼국지연의에서 유비가 조조의 식객으로 있으면서 자신의 재능을 숨기고 은밀히 힘을 기른 것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과거 덩샤오핑 시절 중국의 대외정책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자주 인용한다. 국제무대에서 찬란한 힘을 발휘할 그 날을 위해 수 십년 간 칼날을 숨기고 준비해 온 차우회장도 이 마음을 품지 않았을까 싶다.

개관 5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
임페리얼 스프링스는 개관5주년을 맞아 다시없을 파격적인 가격과 구성의 패키지를 선보였다. 2박 (2인1실)에 90만원 정도면 가능하다. 정상요금에서 50%이상 할인율이 적용 된 금액이다.

임페리얼 스프링스를 판매하는 여행사는 칼팩, 타이드스퀘어, 정성여행사, 세양여행사 및 골프전문 여행사인 ES투어 등이 있다.

■ 포함사항

임페리얼 샬렛 스위트 A. 2박 혹은 1박에 2객실 사용 (2인 1실)

임페리얼 팰리스 (정통 중국 광동식) 바우처 (100위엔)

플레이버스 레스토랑 바우처 (100위엔)

르 투르바도르 바 (와인/시가/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고급 바) 바우처 (100위엔)

임페리얼 스파 바우처 (300위엔)

라돈 온천 2인 무료사용권

※ 객실은 2인 1실 투숙 기준이며, 식사 바우처와 스파 이용권은 2박 당 1매 지급됩니다.

■ 예약조건

2박 단위로 판매가 가능 (2박 당 80만원). 1박 추가 시에는 객실 정상요금 적용.

공항/호텔 송영서비스 비용은 별도이며, 호텔 차량을 이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송영서비스: http://imperialsprings.tistory.com/12)

12월 31일까지 예약, 2017년 3월 31일까지 투숙 시 적용가능

중국 국경일, 추석, 신/구정 연휴기간 가격 변동

본 상품은 다른 패키지 할인, 특전과 중복적용 불가

본 상품은 단체에 적용 불가 (5개 객실 이상)

문의: 임페리얼 스프링스 한국사무소 070-7501-5112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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