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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방한 시장 다변화 본격 시동한국관광공사, 연이은 대규모 프로모션
온라인뉴스팀 | 승인2016.11.01 21:45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일본, 미국에 이어 방한 제4, 제5시장인 대만과 홍콩을 제3, 제4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11월 중 대만 타이베이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 ITF 타이베이국제여전 한국홍보 및 홍콩 한국문화관광대전을 연이어 개최한다. 

지난 5월에 개최된 2016타이베이국제관광박람회(TTE) 한국관에 운집한 대만인들 모습

최근 한-대만, 한-홍콩의 관광교류는 드라마, K-POP, 뷰티 등 한류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면서 비약적으로 발전해오고 있다. 대만은 2014년에 이미 상호교류 100만을 돌파 117만 명을 달성했으며 특히 2015년 9월 체결된 항공협정 시행으로 금년 상반기에 항공편수가 최소 43% 이상 증가되며 양적 성장의 계기가 돼 금년 9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대만 관광객은 63만 명으로 전년대비 69.3%나 성장했다. 올해는 상호방문 160만 명 돌파가 전망된다.

홍콩의 경우 2011년 이후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는 매년 두 자리 수 이상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올해도 10월말까지 전년대비 약 27% 증가하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연말에는 역대 최대인 64만 명에 달하여 상호 인적교류가 200만 명 이상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공사는 지자체, 면세업계, 테마파크, 창조관광기업 등 100여개의 국내 관광 기관 및 업계와 함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겨울 스키관광과 지역 명품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글로컬 관광상품, 한류스타 개리 팬미팅, 넌버벌 및 비보이 공연, 드라마 OST 공연 및 촬영지 소개 등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현지의 주요 여행업계, 언론, 일반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연내 관광객 유치에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대만의 소비자가 한국문화관광대전에서 다양한 콘텐츠의 집중 홍보를 통해 방한 욕구를 자극받았다면 대만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인 타이베이국제여전(ITF) 한국관에서 다양한 코스와 다채로운 방한 상품을 즉각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연계 구성했으며 관광대전과 ITF 한국관을 모두 방문한 소비자는 특별한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기획해 단순 홍보가 아닌 실질적 동계 수요 증진을 위해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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