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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KATA 회원사 실적
이정민 기자 | 승인2016.12.18 21:58

인바운드 유치실적
2016년 상반기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원사를 통한 인바운드 유치실적은 259만 6954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38.2% 증가했다.

2015년 상반기 인바운드 주요 시장 가운데 일본인 관광객이 전년 동기대비 44.7% 감소하고 동남아 관광객도 19.8% 감소해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였으나 2016년 상반기 각각 60.2%, 6.6% 증가해 예년 수준을 회복하고 있으며 특히 미주 관광객은 2016년 상반기에 전년 동기대비 93.6% 증가해 성장이 두드러졌다.

주요 국가별 유치실적
2016년 상반기 주요 국가별 유치실적을 살펴보면 중국 162만 1580, 일본 47만 5146명, 동남아 36만 1448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인바운드 유치실적 중 중국 비중은 62.4%로 2015년 상반기 대비 1.1% 소폭 증가했고 일본의 비중은 18.3%로 2015년 상반기 대비 2.5% 증가했다.
동남아 지역 비중은 13.9%로 전년 동기대비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주 관광객은 전체 가운데 4%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지난 2년간 기존 2% 후반대를 차지한 것과 비교해 그 비중이 크게 높았다.

'문화' 항목 전체 평균 51.8%
2016년 상반기 인바운드 유치 유형 중 가장 많이 차지한 항목은 '문화' 항목으로 전체 평균 51.8%의 비중을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자유관광 17%, 크루즈관광 16%, 인센티브 8%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국가별로 유치유형을 살펴보면 중국과 동남아 지역은 '문화' 비중이 각각 55.8%, 71.2%로 다른 유형보다 월등이 높게 나타났다. 일본은 자유관광 비중이 46.7%로 가장 높았으며 구미주 지역은 인센티브가 49.7%, 의료가 15.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문화'와 '크루즈관광'이 11.9%, 11.3%로 비슷한 비중을 보였다.

인바운드 시장 주요 이슈
2016년 상반기 인바운드 시장은 중국 연휴를 활용한 중국관광객 대상 행사 개최, 엔고 현상 LCC 항공 노선 확대에 따른 방한 일본인 관광객 회복세, 대만과의 항공협정을 통한 관광교류 활성화, 지난해의 메르스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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