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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외국인 관광 트렌드 BEST 5코스모진여행사, 외국인 관광 트렌드 발표
이정민 기자 | 승인2016.12.27 19:11

외국인 관광 전문 여행사 코스모진이 2016년 인바운드 관광 업계 트렌드 BEST 5를 자체 조사 후 발표했다.

비즈니스 관광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
먼저 인바운드 관광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비즈니스 관광이다. 코스모진의 데이터에 의하면 MICE, 비즈니스 관광이 1월부터 11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증가하며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최근 서울시가 MICE, 비즈니스 관광 분야 최고 권위상인 'Best in Business Travel Awards'를 수상한 만큼, 다가오는 2017년도 비즈니스 관광의 비약적 성장이 기대된다.

치맥, 점술 등 이색 테마 관광 인기 

이색 관광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치맥이 주목을 받으며 실제 치맥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졌다.
지난 3월 화제가 된 중국 아오란 그룹 임직원들의 치맥 파티뿐만 아니라 코스모진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5명 중 2명은 치맥 파티를 요청하며 필수 인기 코스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점술관광을 요청하는 관광객도 꾸준히 늘고 있다. 한국문화 체험에 대한 관심 증대와 함께 전통문화 콘텐츠로 사주 및 신점 서비스가 주목 받는 추세다.

DMZ, JSA 등 안보관광 방문 꾸준
세계 유일 분단국가인 대한민국. 외국인들에겐 남과 북의 분단상황이 하나의 관광 문화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실제 외국인관광 코스 중 안보관광은 꾸준한 스테디셀러 면모를 보이고 있으며 2016도에도 그 인기는 여전했다.

실제 구글 에릭 슈미츠 회장, 유명MC 코난 오브라이언 등 다양한 VIP들도 비무장지대(DMZ), 공동경비구역(JSA) 등 안보 관광을 요청한 바 있다. 안보 관광지는 남북 대치상황의 긴장감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것 외에도 휴양지처럼 느껴질 만큼 훼손되지 않는 생태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매력적인 관광지로 꼽히고 있기도 하다.

개별관광 시장 지속 증가
지난 해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약 70%가 개별관광으로 나타났다. 개별적으로 쇼핑, 휴양, 관람 등 각각 테마를 잡고 관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코스모진에서도 개별관광객들의 문의연락이 대폭 증가된 것을 체감할 수 있는 한해였다. 1~11월 간 전년 동기대비 약 30% 이상 상담 건수가 증가했다.

관광도 첨단 IT 시대로 변화 주목
2016년은 관광에 IT를 접목한 서비스 및 기술이 봇물인 한 해였다. 특히 관광 스타트업들의 잇따른 출범 및 투자 소식이 마르지 않았다. 실제 여행의 모든 영역, 즉 숙박부터 관광 예약, 여행 정보, 할인 쿠폰 등 다양한 관광 분야에 걸쳐 IT 스타트업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더불어 전국 시도 주최의 다양한 관광 스타트업 발굴 지원 및 프로그램이 늘어난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코스모진여행사 정명진 대표는 "올해 관광업계는 국내외 다양한 이슈에도 불구하고 방한 외국인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며 “인바운드 관광 업계를 달군 키워드들이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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