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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모두 12월 송출 ‘일본’ 1위 고수양사 전년 동기 대비 평균 24% 성장세
이정민 기자 | 승인2017.01.02 19:36

하나투어의 2016년 12월 해외여행수요는 약 28만 4000여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5% 증가했다.

지역별 비중은 일본(42.4%), 동남아(31.7%), 중국(14.5%), 남태평양(5.3%), 유럽(4.1%), 미주(2.0%) 순으로 나타냈다.

하나투어 2015년/2016년 12월 해외여행수요(지역별 비중 및 증감률) 항공 제외

지난달부터 추워진 날씨 영향으로 동남아 및 남태평양 따뜻한 휴양지로 떠나는 수요 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방학시즌이 되면서 개별자유여행객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평소 대비 일본 비중이 더 높아진 점이 특징이다.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는 전 지역 모두 증가한 가운데 유럽은 테러의 영향을 받았던 지난해 동월 수요 대비 약 50%의 성장률을 일본(▲32.5%), 남태평양(▲28.5%), 중국(▲26.3%)이 각각 두 자리 수 성장률을 나타냈다.

항공은 전년 동월 대비 29.7% 증가한 19만 1000 여 장을 기록했으며 항공을 포함한 하나투어 전체 상품 수요는 약 47만 5000여 명을 기록했다.

한편, 1월 2일 기준 1월 해외여행수요는 전년 대비 8.2%의 수요 증가, 2월은 전년 대비 8.9%의 수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유럽은 작년 말의 하나투어 온라인 박람회로 인해 올 봄 출발 상품까지 사전예약이 많이 완료된 상태며 동남아, 중국 등 단거리 지역은 봄맞이 단체여행 중심으로 선 예약 및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하나투어의 2016년 전체 송출객수(항공제외)는 304만 3000여명으로 2016년 246만 7000여 명 대비 23.4% 성장을 보였다.

모두투어는 지난 12월 14만 8000명(현지투어 및 호텔 포함)의 해외여행판매와 8만 6000명의 항공권 판매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26% 성장을 기록했다.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와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해외여행 성장률은 상당히 고무적이란 평가다. 

모두투어 12월 지역별 패키지 성장률

지역별로는 2016년 여러 악재로 힘든 한해를 보냈던 유럽이 26%의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남태평양과 중국도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전체실적을 뒷받침했다. 12월말부터 본격적인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동계시즌 최고 인기지역인 동남아의 예약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1분기 전망을 밝게 했다.

모두투어 12월 지역별 비중

설 연휴가 있는 1월을 비롯해 2월까지도 전년대비 높은 예약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최대호황을 누렸던 지난해 동계 실적을 무난히 돌파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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