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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분기 인·아웃바운드 실적
이정민 기자 | 승인2017.01.07 18:44

2016년 3분기 인바운드 실적은 442만 5364명(승무원 제외)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행업협회(KATA) 2016년 3분기 여행산업보고서에 따르면 국가별로는 중국 241만 8008명, 일본 61만 2749명, 대만 23만 1891명 순으로 나타났다. 중국인 입국자수는 전년 동기대비 98.9% 증가했으며 일본은 62.1%, 대만은 188.1% 증가했다.

3분기 일본 인바운드 시장은 엔화 상승에 의해 FIT 관광객이 증가했다. 또한 2015년 메르스 사태에 대한 기저효과로 인바운드 시장의 성장률이 크게 증가했다.

2016년 3분기 아웃바운드 실적은 565만 931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3%증가했다. 유럽 테러위험 등으로 유럽지역 수요는 다소 떨어졌지만 위험 지역을 제와한 곳은 해외여행 수요가 전반적으로 높았다.

3분기 성별 출입국 현황을 살펴보면 인바운드 시장의 경우 전체 외국인 입국자 중 남성 비율은 40.6%(179만 5157명), 여성은 59.4%(26만 30207명)으로 여성의 비율이 점점 커지고 있다.

아웃바운드 시장은 전체 내국인 출국자 중 남성 비율은 50.6%(286만 2269명), 여성 비율은 49.4%(279만 7042명)로 아직까지는 남성의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성장률 측면에서는 남성의 비중이 완만하게 감소하고 여성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연령별 출입국 현황은 인바운드는 21~30세 집단이 23.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아웃바운드는 31~40세 집단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2016년 3분기 국적별 출입국 현황을 살펴보면 인바운드 경우 아시아는 중국, 일본, 대만 순으로 나타났으며 아웃바운드는 일본, 베트남, 홍콩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국적별 인바운드 출입국 현황을 살펴보면 중국은 2015년 3분기 대비 98.9% 증가했고 일본은 FIT 여행객이 증가하며 2015년 3분기 대비 62.1% 증가했다. 대만은 지방 항공노선 확장과 지자체 판촉활동 등으로 188.1% 증가하는 등 메르스 기저효과와 함께 인바운드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

국적별 아웃바운드의 최근 3년간 출입국 현황을 살펴보면 일본은 전체 대비 22%를 차지하고 전년동기 대비 45.6% 증가하며 일본 당국 인바운드의 중국 다음 국가는 주요 방일 관광국으로 자리 잡았다.
엔고 현상에도 불구하고 일본 여행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그 외 대만, 베트남, 홍콩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9%, 52.6%, 27.2% 증가했다.

3분기 외래객 입국자중 수송형태별 입국현황을 살펴보면 공항을 통한 입국자는 2016년 3분기 425만 8031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66.9% 증가했으며 항만을 통한 입국자는 2016년 3분기 63만 3695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79.8% 증가했다.

공항과 항만 모두 외래객 입국인원의 증가에 따라 증가했으며 공항보다는 항만을 통한 입국인원의 증가율이 더 높았다.

3분기 크루즈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인원은 81만 6651명(중복기항 제외, 선원 포함)으로 전년동기 대비 146.4% 증가했다.

지역별 크루즈 방한객 입국 현황을 살펴보면 중국이 전체의 73.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기타 지역이 20.2%, 구주 3.3%, 미주 2.0%, 대양주 0.9%, 아프리카 0.5% 순으로 나타났다.

3분기 크루즈 방한객 주요 5개국(중국,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순)의 인원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중국과 일본은 노년층, 인도와 인도네시아는 청년층, 필리핀은 장년층의 크루즈 이용 비율이 높았다.

중국은 61세 이상 집단이 전체 21.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20세 이하 집단의 비중이 17.8%로 상반기 6개월 기간의 인원 수(5만 2245명)보다 2배 이상 높았는데 방학 기간을 이용한 교육 여행 위주의 가족여행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일본 역시 61세 이상 집단이 46.9%를 차지해 그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인도와 인도네시아는 21~30세 집단이 각각 49%, 46.7%, 필리핀은 31~40세 집단이 43.7%비중을 차지했다.

3분기 항공을 통한 내국인 출국인원은 605만 4833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2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수송형태별 출국 현황을 살펴보면 공항을 통한 출국자는 2016년 3분기 582만 454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했다. 항만을 통한 출국자는 2016년 3분기 230만 29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2016년 3분기 국제선 여객실적(출발, 도착 모두 포함)은 전년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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