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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화권지역 공격적 마케팅 추진현지 아웃바운드-도내 업계 매칭 B2B 세일즈 추진
엄금희 기자 | 승인2017.02.15 21:43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2월 15일부터 3월 11일까지 최근 대두되고 있는 중국 저가관광 문제와 사드 영향 등으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 감소 문제에 발 빠른 대응과 제주관광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중화권지역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한다.

도·공사·협회는 올해 ‘도내업계 자생력·영향력 강화, 네트워크 구축’과 ‘중화권 지역별 핵심 테마를 활용한 개별&특수목적 관광객 유치 홍보강화’를 위해 현지여행업계-도내여행업계를 직접 연결하는 특수목적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새로운 방안을 내놓고 있다.

이에 따른 일환으로 먼저 도와 공사는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천진에서 개최되는 중국 내 최대 낚시테마 박람회인 ‘벽해 2017년 춘계 조구산업박람회에 도내 SIT 낚시업체와 참관해 현지 낚시 애호가들과 중국낚시협회 등 관련기관과 업체를 대상으로 제주낚시 상품개발 확대 및 홍보를 위한 현지 세일즈를 펼친다.

이와 더불어 도·공사·협회는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중국 북경과 심양 등 북방지역 현지 여행업계와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서 올해 특수목적관광(SIT) 도내 전문 여행사 세일즈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도내 SIT전문 여행사들과 도보·트레킹 등 테마상품개발을 위한 B2B세일즈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2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중국 상하이, 항저우, 심천, 광저우 지역 주요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업계와 SIT동호회 등을 방문해 도내업계와 B2B 세일즈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3월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청뚜에서 한국관광공사 청뚜지사와 공동으로 내륙지역 낚시협회 및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낚시대회 이벤트개최와 세일즈를 진행할 예정이며 동시에 도내업계와 공동으로 현장에서 제주낚시테마관광상품 설명회를 개최한다.

마지막으로 도와 공사에서는 중화권 시장 시장다변화와 대만-제주 단일노선인 부흥항공 노선 중단이후 3월 28일 신규 취항하는 타이거항공 대만~제주 노선과 연계해서 항공노선 안정화 및 대만 내 개별관광객유치 강화를 위한 항공사 공동 프로모션 방안 논의를 위한 세일즈와 대만지역 내 제주관광시장 홍보강화를 위한 현지 여행업계 및 항공사 관계자 등 60명을 대상으로 제주관광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 도·공사·협회에서는 중국 북방지역과 남방지역 현지 여행업계와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현지 세일즈 활동을 시작으로 고부가가치 특수목적 테마상품 개발 확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재 대두되고 있는 사드배치 및 한한령 등 대중국 관광시장 대외적 위협요인과 저가단체관광 문제에 대응, 제주관광의 질적성장을 위한 세분 시장별 고부가가치 특수목적형 테마 여행 및 개별 맞춤형 상품개발을 통한 제주관광상품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엄금희 기자  ekh@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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