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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쇼핑 여행··· 대마도에서 쉽게 즐긴다'TOMO 면세점' 접근성 우수·다양한 제품 모두 갖춰
이정민 기자 | 승인2017.03.11 17:31

여행. 어딜가나 반드시 사고 싶은 물건이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 다양한 드럭스토어 상품이 한국 여행객들에게 인기인데 굳이 일본 본토를 가지 않아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지난해 11월 19일 오픈한 대마도 TOMO 면세점(대표 야스타케 료스케)이 그 곳으로 무엇보다 한국인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스토어’라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대마도는 쾌속정 운항으로 부산에서 출발해 불과 2시간 남짓에 도착할 수 있는 곳으로 한국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으며 1박 2일 또는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한 유일한 해외여행지다.

거리가 가깝다 보니 한국인의 발길도 늘고 있는데 이곳 대마도에 위치한 TOMO 면세점은 접근성이 뛰어나 한국 여행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유는 다양하다. 먼저 접근성이 매우 좋다.
대마도 이즈하라 터미널에서 불과 7분 거리로 7개의 다리만 지나면 TOMO 면세점이 바로다.

무엇보다 고객의 동향을 파악한 제품들이 즐비한데 다른 면세점과는 차별화된 상품과 다양한 종류의 건강식품과 약품들이 구비돼 있다.

특히 한국 관광객들을 상대로 효과의 우수성이 입증된 JEWELRY SEN은 100% 일본산 악세서리로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몸도 건강하게 하는 액세서리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목걸이나 팔찌 등의 형태로 항상 몸에 지니고 게르마늄이 갖고 있는 자연적인 전위 조정력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명품중에 명품이다.

또한 TOMO 면세점에서는 대마도 명물은 물론, 일본 각지에서 판매되는 특산품을 맛 볼 수 있다.

한국 여행객들의 일본 여행시 필수 쇼핑 아이템인 동전 파스, 위장약 등 수많은 제품들이 있지만 이곳 TOMO 면세점에서는 다른 면세점은 물론 타 드럭 스토어에서 보유하고 있지 않은 다양한 종류의 의약품들을 판매하고 있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

‘다기’와 ‘차의 나라’ 일본인만큼 대마도에서 느끼는 일본의 차 문화는 고급스럽다.

일본에서도 도자기로 유명한 이마리 시의 다기를 비롯해 벚꽃 문양 등으로 일본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다기, 접시 등이 있으며 일본의 다기와 어울리는 유명 녹차·말차를 다양한 종류로 팔고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일본 그리고 대마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들과 다양한 종류의 맛으로 유명한 우마이봉부터 일본의 유명한 양갱, 그리고 대마도 명물로 유명한 카스마끼, 일본소주 대마도 야마네코 등이 구비돼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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