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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실크로드 경주 2015지붕없는 세계 문화 박람회 8월 21일 개막
이정민 기자 | 승인2015.08.15 16:35

지붕없는 박물관 ‘실크로드 경주 2015’가 오는 8월 21일~ 10월 17일까지 열린다.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공원 및 경주시 일대에서 열리는 ‘실크로드 경주 2015’의 주제는 ‘유라시아 문화특급’으로 중국, 일본, 러시아, 터키,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인도네시아, 베트남, 이란 등 실크로드 국가를 포함한  40여 개국이 참가한다.


문명의 만남, 황금의 나라 신라, 어울림 마당이라는 3개의 대주제로 열리는 실크로드 경주 2015를 미리 가본다.

행사장 구성

먼저 개막식은 오는 8월 21일 오후 3시부터 엑스포공원 백결공연장에서 열린다. 개막공연에서는 혜초의 정신을 이어받아 21세기 문화를 통한 실크로드 국가의 화합과 미래의 꿈을 주제로 한 '하나의 길 하나의 꿈'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개막식이 끝나면 공식적인 행사가 시작된다.

 

문명의 만남, 비단길-황금길
문명의 만남의 주제 전시는 ‘비단길-황금길’이다. 전시로는 ▲실크로드 그랜드바자르, ▲실크로드 판타지아, ▲바실라, ▲실크로드 리얼리즘전이 열린다.

화랑원정대
실크로드 애니메이션
실크로드 리얼리즘전
동서양 뮤직페스티벌
실크로드 소리길

실크로드 그랜드바자르에서는 실크로드 각국의 전통 차, 음식, 수공예, 민속공연, 인형극 등을 한곳에 모은 전시로 좀처럼 보기 힘든 전시인 만큼 많은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바실라는 고대 페르시아 구전 서사시 ‘쿠쉬나메’의 스토리를 재구성한 해양 어드벤처 공연이다. 이어 실크로드 리얼리즘전에서는 스탄 국가들이 중심이 된 중앙아시아 작가들의 나라별 특징과 느낌을 풍부하게 표현한 현대미술전이다.

 

황금의 나라 신라
말 그대로 신라시대의 황금 유물이 특별 전시된다.

석굴암 HMD 트래블 체험관

2013년 뉴욕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서 개최된 특별전 ‘Silla, Korea's Golden Kingdom’의 경주 전시(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시실)형태다.

금동반가사유상

국보 83호 금동반가사유상 등 290건 640점이 전시된다. 석굴암 HMD 트래블 체험관에서는 석굴암을 HMD 기술과 스토리텔링 전시기법을 활용한 One Source Multi Communication 체험관으로 조성돼 특히 청소년들에게 재미있는 체험관이 될 것이다.

이외 실크로드 쥬얼리 in 드라마는 <태왕사신기>, <기황후>, <해를 품은 달> 등 한국 드라마 속 전통 장신구 및 의복 전시되며 실크로드 유물 특별전에서는 실크로드 3대 간선상의 주요 유물과 유적이 전시된다.

 

어울림마당, 다양한 공연
어울림마당에서는 좀 더 편한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다양한 실크로드 국가의 전통가악 공연단의 퍼레이드인 실크로드 퍼레이드(길놀이)와 신라시대 화랑들이 ‘시간의 문’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실크로드 국가들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을 담은 ‘플라잉:실크로드 이야기’, 한국 최고의 공연을 엄선해 펼쳐지는 대규모 넌버벌 공연축제인 ‘코리아 in 모션 페스티벌’, 한국 국악공연단과 이탈리아 크레모나시 연주단의 합동연주인 동서양 뮤직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외 어울림마당에서는 이영희 한복 패션소와 김덕수 사물놀이의 공연이 이어진다.

문학심포지엄 등 연계행사
부대행사 격의 연계행사도 경주 일대에서 열린다.

40여 개국 유학생 2000명이 참여하는 문화 축제 국제학생축제와 경주 지역 예술인들이 신라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경주 시가지 행사. 한국과 터키 문학의 유사성과 영향관계를 조명하는 ‘한-터 문학심포지엄’, 실크로드 선상 대학들의 연맹인 SUN 창립총회 및 국제 학술대회, 국내거주 유학생 및 국내 대학생들이 혜초 스님이 다녀온 오천축국 탐방인 실크로드 한반도 대종주 탐험대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고대 신라문화에서 현대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다양한 문화교류로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문화박람회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공동 출자 출연해 지난 1998년부터 2013년까지 7회(국내 5회, 해외 2회)에 걸쳐 글로벌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개최 때마다 40~50여개 나라가 참가한 바 있으며 누적 관람객이 1500만 명에 이르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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