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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역대 최대 규모 인센 단체 유치삼상미방생명보험 직원 3천명 15일부터 방한
엄금희 기자 | 승인2017.04.06 21:33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시장 다변화에 가속을 내고 있는 가운데 경기관광공사와의 협조를 통해 최근 대만의 대표적인 보험회사인 삼상미방생명보험 인센티브 관광단체 3000명을 유치했다.

대만 시장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중순까지 110명씩 스물여덟 차례로 나뉘어 총 3000여명이 6일간의 일정으로 남이섬과 에버랜드 등 서울, 경기, 강원지역의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지난해 싱가포르 프루덴셜 보험사 인센티브 단체

이번 단체의 방한 인센티브 여행상품 가격은 160만원에 달해 일반 상품가의 두 배에 이르고, 특히 대만에서도 무역항인 까오슝 지역 출발단체로 국내에서도 강원도에서 2박을 하고 서울 등 나머지 지역에서도 5성급 호텔을 이용하며 정통 한정식을 즐기는 등 고부가 지방관광 인센티브 단체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대만 굴지의 제조 기업 인센티브 관광단체 1000여명을 서울 및 강원 등으로 5월에 유치하기 위해 막바지 조율중에 있다.

정익수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장은 “대만은 전통적으로 중소기업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이 많아 인센티브 단체도 대부분 1000명을 넘는 경우가 드문데 이번 단체는 3000여명의 대형 단체로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대형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강화할 것” 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대만 관광객은 83만명으로 전년대비 60.8%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메르스 발생전인 2014년도와 비교해도 29.5%의 증가를 보여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동남아 등으로의 시장다변화를 더욱 가속화 하는 한편 지원제도 확대를 통해 전체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엄금희 기자  ekh@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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