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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인·아웃바운드 실적 총정리
이정민 기자 | 승인2017.04.23 22:41

◆ 인바운드
2016년 전체 인바운드는 17,241,823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30.3% 증가했다. 인바운드 증가추세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평균 12%대의 지속적인 증가를 이어갔으나 2015년 메르스 사태 등의 영향으로 2014년 대비 6.8% 감소했다.

이후 메르스 사태 종결과 방한 수요 회복을 계기로 2016년 인바운드 증가추세로 전환헀고 특히 2016년 6~8월에는 메르스 사태에 대한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7%, 170.5%, 55.6%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2016년 주요 국가별 인바운드 현황을 살펴보면 방한 외국인 1위인 중국은 전년 동기 대비 34.8% 증가한 8,067,772명으로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46.8% 비중을 나타냈다. 메르스 여파로 2015년 7월 255,632명으로 급감했으나 이후 2016년 7월에는 917,519명이 입국해 전년동기 대비 258.9%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다음으로 일본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2,297,893명으로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13.3% 비중을 나타냈다. 일본 역시 메르스 사태로 2015년 7월 8만 1748명으로 감소했으나 점차 방한 수요가 회복돼 2016년 7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127.8% 증가한 186,194명이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화권 국가인 대만은 833,465명, 홍콩은 650,676명, 마카오 5만 100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0.8%, 24.3%, 5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아 지역 국가인 필리핀은 556745명, 태국 470,107명, 말레이시아 311,254명,인도네시아 295,461명, 베트남 251,402명, 싱가포르 221,548명, 인도 195,911명으로 나타나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크루즈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은 2,258,334명(중복기항 제외, 선원 포함)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9% 증가했다. 지역별 크루즈 방한객 입국 현황을 살펴보면 아시아가 전체의 92.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그 중 중국이 78.6%의 비중을 나타냈다. 다음으로 구주 3.7%, 미주 2.3%, 대양주 0.9%, 아프리카 0.4% 순으로 나타났다.

2016년 크루즈 방한객 주요 5개국(중국,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순)의 인원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중국과 일본은 61세 이상 집단이 각각 26.1%, 50.9% 비중을 나타냈으며 인도와 인도네시아는 21~30세 집단이 각각 50.1%, 46.4% 필리핀은 31~40세 집단이 43.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 아웃바운드
2016년 전체 아웃바운드는 22,383,19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바운드 증가추세는 2010년부터 2016년 까지 평균 13%대의 지속적인 증가를 이어갔으며 특히 2015년에는 메르스 사태로 외국인 입국 인원이 급감했던 것과는 달리 내국인 출국자수는 저년 동기 대비 20.1% 증가했으며 2016년에도 내국인 출국 인원의 증가추세는 지속적인 상승을 나타냈다.

2016년 주요 국가별 내국인 출국 현황을 살펴보면 일본으로 출국한 내국인 인원은 5,090,502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7.2% 증가했고 중화권 국가인 대만은 882,030명, 홍콩 1,392,367명, 마카오 662,241명으로 각각 33.9%, 12.0%, 19.5% 증가했다.

동남아 국가 중 태국은 1,464,218명, 베트남 1,543,883명, 필리핀 1,475,081명으로 이들 국가로 출국하는 내국인 수는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내국인 출국 통계는 2006년 7월 이후 국민 출국카드가 폐지됨에 따라 해당 국가의 관광부/관광공사의 집계자료를 수립 제공함. 이로 인해 국민 1명이 1개국가 이상을 경유할 경우 중복 집계 될 수 있으며 국가별 발표표기에 따라 집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또한 아웃바운드 통계는 2017년 2월까지 한국관광공사에서 수집한 데이터만을 기재했음.)

2016년 성별, 연령별 아웃바운드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내국인 출국 인원 중 남성은 47.6%, 여성은 45.5% 비중을 차지했다. 남성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련대는 41~50세 집단, 여성은 21~30세 집단인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간 격차가 가장 큰 연령대는 21~30세 집단으로 남녀간 비중 차이는 21.6%로 여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

2016년 내국인 출국경로는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인원은 16,708,344명으로 전체 출국 인원의 약 74.6% 비중을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김해 14.1%, 김포공항 5.0%, 부산 2.7% 순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 한국여행업협회 여행산업보고서 제 11호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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