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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회원사 2016년 인·아웃바운드 실적
이정민 기자 | 승인2017.04.30 19:12

2016년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원사를 통한 인바운드 유치실적은 5,418,76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메르스 사태 등의 영향으로 2014년 대비 26.9%까지 감소했던 인바운드 유치 실적은 메르스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증가 추세로 전환됐고 특히 2016년 6월~8월에는 메르스 사태에 대한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5.1%p, 637.0%p, 119.8%p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2016년 주요 국가별 유치실적을 살펴보면 여행사 유치 1위 국가인 중국은 전년 동기 대비 56.8% 증가한 3,364,253명으로 전체 인바운드의 62.9% 비중을 나타냈다. 메르스 여파로 2015년 7월 연중 최저치인 43,358명으로 급감했으나 이후 메르스 종결과 방한 여행수요 증가로 2016년 7월에는 427,316명으로 유치해 전년 동기 대비 885.6%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다음으로 일본은 전년 동기 대비 63.9% 증가한 991,286명으로 전체 유치인원의 18.5% 비중을 나타냈다. 일본 역시 메르스 사태로 인해 2015년 7월에 16,672명으로 감소했으나 2016년 7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378.3%p 증가한 79,749명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화권 국가인 대만은 243,511명, 홍콩은 169,415명, 마카오 4415명을 유치했으며 동남아 국가 중 태국은 78,112명, 인도 4463명, 베트남 83,602명, 필리핀 30,542명, 싱가포르 46,215명, 말레이시아 66,594명, 인도네시아 43,108명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원사를 통한 아웃바운드 송출인원은 16,105,94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0%p 증가했다. 그중 패키지 판매실적은 8,334,155명, 단품상품(FIT) 판매 실적은 7,771,78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9%p, 22.4%p 증가했다. 2016년 전체 아웃바운드 인원 중 패키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51.7%, 단품 상품은 48.3%로 패키지의 비중이 3.4%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목적지별 현황을 살펴보면 가장 많이 여행한 국가는 일본으로 2015년 2,671,909명에서 3,843,442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3.8% 증가했다. 다음으로 중국이 2016년 3,306,92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했다. 동남아 국가 중 주요 아웃바운드 여행 목적지인 베트남, 태국, 필리핀 지역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9%p, 3.7%p, 15.9%p 증가했다.

최근 3년 간 외국인 입국자 수(승무원 제외)는 2014년 12,619,342명, 2015년 11,832,385명, 2016년 15,733,34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4%p, -6.2%p, 33.0%p의 성장율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외국인 입국자 수 대비 회원사의 시장 점유율은 2014년 38.1%p, 2015년 29.7%p, 2016년 34.4%p로 메르스 사태로 급감했던 지난해 시장점유율을 점차 회복해 나가고 있다.

회원사 외국인 유치인원의 약 63%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인 여행객의 증가와 동남아 관광객의 방한 수요가 증가한 것이 주요 이유다. 최근 3년 간 내국인 출국자수(승무원 제외)는 2014년 14,726,088명, 2015년 17,885,654명, 2016년 20,844,23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9%p, 21.5%p, 16.5%p 기록했다.

최근 3년 간 내국인 출국자수 대비 회원사의 시장 점유율은 2014년 71.4%에서 2016년 77.3%로 출국자 수 증가에 따라 여행사를 통한 송출 인원도 증가했다.

회원사의 전체 송출실적을 패키지와 FIT로 구분해 살펴보면 패키지는 2014년 내국인 출국자 대비 38.6% 비중에서 2016년 40.0% 비중으로 증가했고 FIT도 2014년 32.8%에서 2016년 37.3%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자료출처: 한국여행업협회 여행산업보고서 제 11호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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