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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하나·모두··· 27만·16만 명동남아·일본 수요 강세 현상 뚜렷
이정민 기자 | 승인2017.05.07 16:08

하나투어의 4월 실적은 해외여행수요가 27만 6000여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8% 증가했다.

지역별 비중은 동남아가 전체 여행수요의 37.6%를 차지해 가장 인기가 많았고 일본(37.0%)이 그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중국(8.8%)과 유럽(8.4%), 남태평양(5.6%), 미주(2.6%) 순이었다.
 

하나투어

전년 대비 여행수요는 중국을 제외한 전 지역이 두 자리대 성장을 기록했다. 이 중 증가폭이 가장 큰 지역은 동남아(+62.2%)로 사드 배치의 여파로 감소한 중국 여행수요를 흡수하는 양상을 보였다. 4월 말 황금연휴 초반에 출발한 중장거리 여행객들로 인해 남태평양, 유럽도 각각 38.6%, 36.8%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속성별로는 패키지가 20.4% 늘며 최근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고 현지투어나 입장권 등 자유여행 속성 단품 판매량도 16.9% 증가했다.

2일 기준 5월 해외여행수요는 전년 대비 33.2%, 6월은 26.2% 증가했다.

하나투어

한편 올 들어 해외여행수요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4월까지 전년 대비 여행객이 가장 많이 증가한 도시는 일본 도쿄(+109.9%)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싱가포르는 84.3%, 인도·네팔·스리랑카 등 서남아 도시들은 여행객이 79.7% 늘었으며 예능TV프로그램 등을 통해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 온 중동지역(+73.5%)도 여행객이 급증한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모두투어는 지난 4월, 16만 4000명(현지투어 및 호텔 포함)의 해외여행판매와 8만 2000명의 항공권 판매로 전년동기 대비 28.5%의 성장을 달성했다.

모두투어

중국을 제외한 전지역이 두 자리 수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일본과 유럽이 70%, 동남아가 40% 넘게 성장했다.

최근 해외여행객이 급속히 증가하는 가운데 당분간 성/비수기에 관계없이 해외여행 수요는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관계자는 예상했다.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예고하고 있는 모두투어는 비수기로 여겨졌던 4월에도 고성장을 달성하며 5월 황금연휴가 포함된 2분기까지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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