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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국관광 재개 움직임 '솔솔'OTA 중심 상품 게재, 인바운드 업계 예의 주시
이정민 기자 | 승인2017.05.17 22:08

중국의 한국관광 금지령이 조용한 분위기 속에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부에선 속단하기 이르다는 지적도 있지만 곳곳에서 이같은 현상들이 포착되고 있다.

먼저 서울시내 대형 면세점을 중심으로 중국 관광객들이 지난 황금 연휴 이전에 비해 눈에 띄게 늘어났으며 중국 현지 각종 매체들에서는 한류 스타들의 광고가 다시 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현지 여행사들 역시 한국 여행 상품 모객 준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항공 예약도 시작했다는 전언이다.

한국행 비자 대행 서비스는 이미 재개된 상태로 '알리트립' 사이트에는 한국 자유 여행 상품 게재가 늘어나고 있다.

알리트립 사이트에 올라온 한국행 항공 상품

하지만 중국국가여유국 주관으로 한국행 여행 금지 관련 회의는 열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한국 여행 상품 재개 계획 역시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인바운드 여행사에는 특별한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고 있는 상태로 일각에서는 섣부른 기대는 경계하고 있는 상태다.

중국 전담여행사 한 관계자는 "여행 재개 움직임 소식은 접했지만 실제 단체객 허용에 대한 지시나 내용은 전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그동안 자유여행객에게는 한국 여행에 대한 특별한 제재가 없던 만큼 중국 정부의 가시적인 해제 조치가 드러나지 않는 이상 필요 이상의 기대감은 경계해야 한다는 분위기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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