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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 ‘보홀’ 취항, 분위기 반전 기대6월 23일부터 데일리 운항 '세부' 상품도 영향 받을 듯
이정민 기자 | 승인2017.05.31 00:56

필리핀항공이 오는 6월 23일부터 인천~보홀 노선에 취항한다.
필리핀의 대표적인 휴양지 ‘보홀’은 그동안 세부에서 2시간 가량 배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으로 급증하는 수요에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한 상태다.

이에 이번 필리핀항공의 직항 취항은 관련 지역 상품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비즈니스와 이코노미 좌석

출발시간은 인천발 새벽 2시로 이른 시간 출발에 따른 부담이 있지만 현지 도착 후 투어 일정 구성에는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복편 역시 보홀 현지 17시 출발로 출발일과 귀국일 짜임새 있는 상품 구성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운항 일정은 인천발(PR 1483) 02시 30분 도착 06시(현지시각), 복편(PR1482) 17시 20분(현지시각)출발, 도착 22시 20분으로 데일리 운항이다. (PAL Express와 공동운항)운항기종은 A320-200으로 비즈니스 12석, 이코노미 144석이다.

 

비즈니스석은 좌석간격 94cm, 좌석폭 56cm며 이코노미석의 경우 좌석간격 76cm, 좌석폭 46cm다.

오는 10월 22일까지 취항 기념 더블 마일리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다양한 기내 엔터테인먼트 등을 제공한다.

좌석 배열

보홀은 해양과 육상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목적지로 보홀 최고의 화이트 비치인 '알로나비치' 세계 10대 다이빙 포인트 '발리카삭' 보홀의 숨겨진 보석섬 '버진아일랜드'등이 있으며 초코릿힐, 필리핀의 아마존 '로복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장은석 필리핀항공 한국지사장

장은석 필리핀항공 한국지사장은 30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취항 설명회에서 “세계적인 휴양지 보홀 직항 취항이 가능하도록 협조해준 여행사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합리적 프리미엄 필리핀항공을 통해 필리핀 시장 활성화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외교부는 지난 25일 보홀에 내려졌던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한 상태로 현지 상황이 더욱 안정화 되면 보홀을 비롯한 인근 휴양지 상품 판매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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